드문드문 봤더니 이해가 안 되어서...
각각 누구의 아들인가요?
드문드문 봤더니 이해가 안 되어서...
각각 누구의 아들인가요?
죽은 본처 아들
탄이는 첩 그것도 두번째 첩 김성령 아들이요.
첫째 첩 호적에 올라있어요.
박준금이구요.
원이는 본처 아들이에요...미국에서 와인(?) 만들면서 살던 시골처녀였는데 아마도 회장님이랑 사랑해서 결혼한 듯 해요. 근데 재벌가에 적응 못하고 죽었죠.
그리고 둘째 부인이 박준금...이 분은 정략결혼인듯 하고요.
김성령은 첩이에요. 탄이가 김성령 아들인데 호적에는 박준금 아들로 돼 있어요.
박준금은 정식으로 재혼한 둘째 부인이고
김성령이 첩인거죠..
박준금이 나가는 대신 들어와살라고 했구요..
본처 아들인 큰아들이 한이 많아서 독한듯;;
원이는 본처아들인데 본처는 죽었고요~두번째부인이 학교 이사장으로 있는 박준금이에요. 박준금은 아이를 못낳는것같고요.
탄이는 김성령 아들인데 김성령은 회장의 동거인으로 되어있어서 탄이는 박준금과 회장 사이의 자녀로 호적에 올라있어요.
원이 엄마는 첫번째 부인...가난한 집 출신
박준금은 사별 후 재혼한 두번째 부인...재벌가 출신.자식이 없음.호적상 탄이 엄마.
탄이 생모는 기애(김성령)...안내데스크 직원 출신.
원이 엄마는 미국시골농장에서 오렌지 따고, 포도따고 와인 담던 시골처녀 출신. 적응 못하고 사망.
두번째 부인은 정략결혼. 시집올땨 회사 지분 들고왔는데 그게 제국그룹에 흡수된 뒤 남동생은 거기서 임원으로 일하고 김성령은 동거녀요. 탄이 친모인데 호적에는 못 올라서 탄이가 두번째 엄마 호적에 올라가고 대외적으로 아들로 알려져있어요
첩하니깐 생각나네요.
은상엄마가 "아프니깐 첩이다~" 이게 젤로 웃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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