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대리보상심리라고 하데요...
주변에 가까운 누가 뭘 해내면 자신도 그걸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
능력 분야가 같지 않음에도 단지 그사람과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그다지 친하지 않은 사이인데 일있을 때만 연락하고
제가 뭐 하나 해내니까 구지 달라붙어서 만나자고 하고 만나서 어떻게 해냈는지 캐내고
자기도 한번 해볼까 비법캐낼려고 하는거...
이런사람 끝까지 안변하겠죠?
이런사람의 특징 또 뭐있나요?
그걸 대리보상심리라고 하데요...
주변에 가까운 누가 뭘 해내면 자신도 그걸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
능력 분야가 같지 않음에도 단지 그사람과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그다지 친하지 않은 사이인데 일있을 때만 연락하고
제가 뭐 하나 해내니까 구지 달라붙어서 만나자고 하고 만나서 어떻게 해냈는지 캐내고
자기도 한번 해볼까 비법캐낼려고 하는거...
이런사람 끝까지 안변하겠죠?
이런사람의 특징 또 뭐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