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독교인 분들만>.이런시대가 왔군요. 드디어.

chrysthenum 조회수 : 1,488
작성일 : 2013-11-08 18:09:13

본 내용은, 기독교인이 아닌 분들이 읽기에 반감이 들 수 있으므로

기독교혐오하시는 분들은 패스바랍니다.

 

 

 

 

 

 

 

 

http://media.daum.net/digital/device/newsview?rMode=list&cSortKey=rc&allComme...

 

삼 십 년 전에 몸에 저런 칩을 받게 할 거고 그걸 받으면 영원히 죽는다,고

전도하시던 분이 계셨는데

그땐 무슨 공상과학 소설 쓰시나 했는데

그런 일.. 일어나네요.

기독교인 분들 정말 저걸 받지 못하면 매매나 거래를 일체 못한다고 하면

저거 받으실

것인지, 또 자녀들에게 받게 할 것인지 궁금해요.

 

여호와의 증인이 아파도 병원 안데려가는 걸 야만인 것처럼 욕하듯

저것 안받으면 야만인 취급받다가 결국엔

사회에서 완전히 왕따 된다해도

안받으실 분 계신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IP : 2.124.xxx.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8 6:33 PM (106.188.xxx.194)

    네 실제로 저런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이미 국내에 엄청나게 수입해놓고 있는 회사도 있습니다.
    시간 문제죠. 개인적으로 스마트폰.. 그리고 몸에 지니는 웨어러블컴퓨터(갤럭시기어같은)
    그담이 몸에 박는 거 아닐까 생각중인데 엄청 빨리 왔죠.
    그래도 몸에 박는건 위화감이 있어서 사람들 안하지 않을까 했는데 왠걸...제가 20대 젊은 남자 싸이트 불펜에서 설문조사해봤을때 80프로이상이 박을 의향이 있다고 대답하는거 보고 깜짝 놀랬음....
    그리고 저게 상용화되면 기독교내에서도 논란이 많을 겁니다. 그게 맞냐 아니냐.... 교회 목사님 말이 절대적인 시대도 아니고 오직 자신만이 판단내려야 하는 시대가 올지도 몰라요...

  • 2. 흠...
    '13.11.8 7:16 PM (180.233.xxx.160)

    여호와의 증인이 아파도 병원 안데려간다는건 어디서 들은 거짓말인가요? 잘 모르는 이야기는 안적는게 나을 듯....

  • 3. 나무이야기
    '13.11.8 7:17 PM (27.32.xxx.140)

    참....할말이없네요

  • 4. 휴거는
    '13.11.8 7:35 PM (219.255.xxx.16)

    언제 일어 날런지요??? 전에 휴거가 일어나서 진정한 진정한 믿음이 있는 자들은 들림을 당해
    천국으로 간다고 했는데,내일이라도 당장 휴거가 일어나 개독들은 이땅에서 떠났으면 좋겠습
    니다.^^; 작게는 한국의 평화 크게는 지구의 평화를 위해 휴거가 일어나길 바랍니다.사족으로
    개독의 친척인 이슬람 원리주의자들도 같이 휴거 되었으면 좋겠네요.

  • 5. ...
    '13.11.8 8:02 PM (106.188.xxx.194)

    윗님은 무슨 자신감으로 그렇게 기독교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지 모르지만 말 조심하세요. 당장 당신의 내일일도 모르는 것이 사람입니다. 하물며 죽은 후에 일에 대해서 확신할수 없으면서 그렇게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성경에서는 신에 대해서 모독하는 말을 하는 것에 대해 죄없다고 하지 않습니다. 입으로 죄 짓지 마시길...

  • 6. 휴거는
    '13.11.9 12:49 AM (219.255.xxx.16)

    내걱정 마시길...난 이땅에서 잘먹고 잘살테니 개독들은 원하시면 휴거 하시길 바랍니다.
    난 무신론자이나,일단 내가 나이먹어 늙어 죽었을때 신이 있어서 데리고 간다면 집안이
    불교 집안이니 먼저 가신 조상님들이 부처님께 부탁해서 좋은곳으로 배정해 줄것으로
    믿사옵니다.^^.난 절대로 내가 믿는 신이 아닌 다른 신을 믿는다는 이유로 타종교를 믿거
    나 무신론인들을 음해하고 저주하고 미워하고 부정하고 죽이려는 종교는 배척합니다.
    진정으로 진실한 믿음이 있다면 종교 자체는 문제가 안됩니다,초월이 됩니다.

  • 7.
    '13.11.9 8:57 AM (112.170.xxx.96)

    안받아요.내아이한테도 안받게할거에요..그래서 성경동화열심히 읽어주며 믿음심어주려 노력중요..칩받아도 아무일없다는 목사님들 많던데 정말 이제자기믿음 자기가 지켜야하는 시기가 온것같아요.유튜브에 데이비드차 강의 들어보세요.다니엘김 선교사님 설교도 강추해요

  • 8. 큰언니야
    '13.11.9 9:59 AM (58.6.xxx.229)

    원글님......

    오히려 이런 것들이 가장 중요한 원글님과 주님과의 관계를 망가뜨리는 것이예요...

    주님께 더 집중하시면 그 분의 성품을 생각하시면서 그 분의 성품이 원글님의 성품이 되길 기도드릴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8032 다시 합가하고 싶어요 시댁이랑.. 13 2013/11/11 5,519
318031 해커스 토익 리스닝 (개정판) 2012년도에 산 책 관련 mp3.. 1 ... 2013/11/11 1,653
318030 효자 남편 20 적반하장 2013/11/11 4,235
318029 암 수술은 서울에서 받아야 하는지... 6 아내... 2013/11/11 1,948
318028 미술사,세계사,음악사(?) 재미있는 야화식으로 술술 넘어가는 책.. 4 신기한서프라.. 2013/11/11 1,161
318027 담주부터 제주도 한달 묵을 곳 소개해주세요 5 인딸기 2013/11/11 1,836
318026 출산 3주남은 산모입니다. ^^ 8 노노노 2013/11/11 1,090
318025 응답하라94에서 해태가 쓰는 말중에 6 -- 2013/11/11 2,128
318024 부산인데 일본도 조금 환전 하려고 하는데 어디가 제일 많이 쳐줄.. ,,, 2013/11/11 499
318023 응답하라 1994에서 4 궁금 2013/11/11 1,401
318022 가사도우미 어디서 구하시나요? 1 궁금맘 2013/11/11 860
318021 [알려주세요]정보처리기능사,, 학원에서 배울려고 하는데 2 궁금 2013/11/11 965
318020 이비인후과가서 귀지제거 해보신분 계세요? 22 이발관 2013/11/11 60,393
318019 [단독]선관위 "수검표가 틀렸다"…지난대선 최.. 16 ........ 2013/11/11 1,527
318018 둘째 동생 생기는 아이 어떻게 더 잘해줘야 할까요 8 추워요 2013/11/11 733
318017 미혼인데 아기 위탁해주는 거 가능할까요? 11 샴냥집사 2013/11/11 2,025
318016 재수학원 한달 학원비가 얼마인가요? 5 고3 2013/11/11 3,724
318015 절임 배추로 김장 할 때 4 아이돈노 2013/11/11 1,199
318014 혹시 추나요법 배울수 있는곳 아시나요? 3 허리가 2013/11/11 2,922
318013 보관이사 비용이 많이 드나요? 1 이사할 아짐.. 2013/11/11 1,715
318012 겨울만되면 어깨가 시려 죽겠어요.ㅠㅠ ㄴㄴㄴ 2013/11/11 2,913
318011 영화 노트북 정말 짜증났어요. 8 로맨틱 감정.. 2013/11/11 4,059
318010 윤석열 3개월 중징계에 검찰 내부 반발.. 4 부당징계 2013/11/11 1,403
318009 초등생 알러지비염 편도비대증 치료 해보셨어요? 1 내과 2013/11/11 602
318008 우리나라 생각보다 부자들도 많은것 같아요~ 8 부자들많은 2013/11/11 2,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