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31108161208785
매년 이런 일이 반복되네요.
수험을 치른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주는 부모형제나 지인들이 되야겠네요.
매년 이런 일이 반복되네요.
수험을 치른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주는 부모형제나 지인들이 되야겠네요.맘이 아프네요
명복을 빕니다~
해마다 이런 비극이 없었음 좋겠어요
아이들이 맘 놓고 공부할수 있는 이상적인 세상은 언제나 오려는지??
아이가 참 독하네요. 어찌 생각이 거기까지 미칠까요? 눈물만 흐릅니다. 뭐라 할 말이 ... 말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생각하지..실망스럽고 힘들어도 시간이 지나면 별거 아닌데..
찬란한 청춘의 한자락도 즐기지 못하고 사그라진 생명이여.. 안타깝고 슬프고...미안하다.얘야...
대학이 전부도 아니고 그냥 하나의 과정일뿐인데....
사회가 반성해야 해요.
꽃다운 아이들이 너무 상처받고 자라요.
너무나 안타깝네요.
더 이상의 슬픔이 없기를 바라며,
고인의 명복을 간절히 빕니다.
에휴 너무 맘이 아프네요
매년 이런일을 접하게 되니 ㅠ
정말 인생이 뭔지 ᆢ
약한거죠.. 속상하고 가여운 아이에게 명복을 빕니다..
몇 년을 한가지 목표를 향해 달리길 요구하는 사회 분위기에서 극단적인 생각을 할 수도 있겠죠. 너무 마음 아파요.
제 아이는 아직 어리지만 어제 오늘 올라오는 수능,입시 관련 글,일반고,특목고 관련 글 보면서 이 나라를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는데 그 중심에 있는 수험생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그러나 대학이 끝이 아님을 한번만 생각해 보지...떠난 아이의 젊음이 안타까워 눈물이 납니다
사회구조 분위기가
아이들을 벼랑으로 내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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