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체국에서 등기가 온다는 문자.. 스팸인가요?

.. 조회수 : 2,197
작성일 : 2013-11-08 11:36:01

 

우체국에서 등기가 온다는 문자가 왔어요.

$%우체국 홍길동(집배원이름?으로 추정)

등기보내는 사람 이름은 처음 들어봐서..

이게 스팸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요즘 이렇게 해주나요?

IP : 121.168.xxx.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13.11.8 11:37 AM (175.209.xxx.70)

    우체국은 등기든 택배든 항상 문자 온후에 배달 오던데요

  • 2. ㅎㅎ
    '13.11.8 11:45 AM (223.33.xxx.203) - 삭제된댓글

    우체국택배는 몇시부터 몇시사이 방문한다고 문자오더라구요~

  • 3. ...
    '13.11.8 11:52 AM (211.234.xxx.159)

    우체국 택배, 등기 문자 와요.
    집 비울때는 문자 발신번호로 전화하니 받을 수 있는 시간을 조절해주기도 하셔요.
    우체국 택배가 정확하고 친절하더군요.

  • 4. ..
    '13.11.8 11:52 AM (121.168.xxx.88)

    그게 애매한게요..
    오늘배달예정입니다..
    이렇게 문자와서요..
    갸우뚱~스럽습니다

  • 5.
    '13.11.8 11:55 AM (175.223.xxx.43)

    배달예정입니다 라고 와요

  • 6. ㅇ.ㅇ
    '13.11.8 12:22 PM (211.201.xxx.156)

    저희집 집배원분은 가끔 저렇게 보내세요. 금일 배달예정입니다 라고요.

  • 7. ...
    '13.11.8 12:39 PM (183.98.xxx.7)

    저희 동네는 몇시부터 몇시 사이에 배달온다고 문자 올때도 있고 금일 온다고 문자올때도 있어요.
    그리고 그런 내용을 뭐하러 스팸으로 보내나요.
    스팸이야 뭔가 광고 등등 뭔가 금전적인 이익을 위해서 보내는건데.

  • 8. 등기는
    '13.11.8 12:53 PM (58.78.xxx.62)

    안그렇던데...
    우체국 택배는 문자하거나 전화오는데
    등기는 지금껏 단 한번도 문자 받아 본 적이
    없어요

  • 9. 시간
    '13.11.8 1:29 PM (124.54.xxx.87)

    예전에 사는 곳에서는 도착 시간도 같이 보내주셨는데 이사오고는 배달예정입니다라고 문자만 오네요.
    제 친구가 뭘 보냈는데 안 그래도 오늘 올꺼라 문자 받았는데 **맘이라고 자기 이름 대신 써서
    **맘이 보낸 택배 배달예정이라고 문자와서 막 웃었어요.

    저희 동네에는 대한통운,현대택배도 문자와요

  • 10. 스미싱인지 뭔지..
    '13.11.8 4:30 PM (220.94.xxx.138)

    등기 배달 왔는데 부재중이다~ 아래 링크를 눌러라~하는 문자가 스미싱인지..그런 겁니다.
    그건 절대로 누르시면 안되어요.
    만일 부재중이면 종이에 써서 붙여 놓고 가거든요. 주의하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8588 갑자기..욱!..하고,, 버럭! 5 소심 2013/11/10 1,657
318587 인서울12개 대학 알려주세요 33 ㅇㅇ 2013/11/10 11,874
318586 가디언 전공노 압수 수색 신속 보도 light7.. 2013/11/10 548
318585 나의 아내에게 바라는 것들 59 바보 2013/11/10 16,015
318584 시세이도 아넷사 여전히 쓰세요?ㄴ 3 문의 2013/11/10 1,870
318583 지금 김진태 의원...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엄청 까이고 있습.. 6 진태양난 2013/11/10 2,003
318582 취업난이라는데 명문대출신도 어느정도로 어렵나요? 4 취업난 2013/11/10 2,820
318581 초등아이들 영어공부할때 문의드려요.. 8 영어공부 2013/11/10 1,273
318580 신랑 자랑하기 25 자랑 2013/11/10 3,756
318579 차콜색 코트에 어떤색 머플러가 어울리나요? 6 ㅇㅇ 2013/11/10 3,844
318578 살림 관심 없는 직장맘이 흉이 되나요? 17 살림관심없는.. 2013/11/10 3,501
318577 대단한 멘탈이면 부자되고, 국무총리까지? 2 사람일까 2013/11/10 1,013
318576 "기초연금정부안, 20세청년 수령액 4천260만원 감소.. 2 // 2013/11/10 917
318575 해외에서 살다온 아이들을 4 오로라 2013/11/10 2,002
318574 현재 베스트글과 지방살기 26 나두 동감 2013/11/10 4,425
318573 7시50분부터 우당탕 마구 뛰는데 인터폰해버릴까요. 2 ... 2013/11/10 1,230
318572 가스로 밥했는데.. 와.. 4 2013/11/10 2,608
318571 사람을 쫒아내려니 별 더러운 꼴을 다 보게 하는군요.. 8 윤석열.. 2013/11/10 2,874
318570 성희롱 못 견딘 여군 장교 자살, 알자지라 보도 3 light7.. 2013/11/10 2,101
318569 혹시 본인이나 자녀분이 다녀오신분 경험담 1 호주 워킹홀.. 2013/11/10 756
318568 [감사] '미국인이 많이 쓰는 문장' 완결을 알려 드립니다 313 퍼옴 2013/11/10 21,598
318567 서른 넘어서 대학원 진학 어떻게 생각하세요? 6 ㅇㅇ 2013/11/10 3,940
318566 나정이 남편이 43살이래요??? 25 나정이 2013/11/10 10,080
318565 종편채널에 대해 궁금한 점이 생겨서요 1 EAOA 2013/11/10 520
318564 모녀의 결혼전쟁 칼로 물베기.. 2013/11/10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