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체국에서 등기가 온다는 문자.. 스팸인가요?

.. 조회수 : 2,283
작성일 : 2013-11-08 11:36:01

 

우체국에서 등기가 온다는 문자가 왔어요.

$%우체국 홍길동(집배원이름?으로 추정)

등기보내는 사람 이름은 처음 들어봐서..

이게 스팸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요즘 이렇게 해주나요?

IP : 121.168.xxx.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13.11.8 11:37 AM (175.209.xxx.70)

    우체국은 등기든 택배든 항상 문자 온후에 배달 오던데요

  • 2. ㅎㅎ
    '13.11.8 11:45 AM (223.33.xxx.203) - 삭제된댓글

    우체국택배는 몇시부터 몇시사이 방문한다고 문자오더라구요~

  • 3. ...
    '13.11.8 11:52 AM (211.234.xxx.159)

    우체국 택배, 등기 문자 와요.
    집 비울때는 문자 발신번호로 전화하니 받을 수 있는 시간을 조절해주기도 하셔요.
    우체국 택배가 정확하고 친절하더군요.

  • 4. ..
    '13.11.8 11:52 AM (121.168.xxx.88)

    그게 애매한게요..
    오늘배달예정입니다..
    이렇게 문자와서요..
    갸우뚱~스럽습니다

  • 5.
    '13.11.8 11:55 AM (175.223.xxx.43)

    배달예정입니다 라고 와요

  • 6. ㅇ.ㅇ
    '13.11.8 12:22 PM (211.201.xxx.156)

    저희집 집배원분은 가끔 저렇게 보내세요. 금일 배달예정입니다 라고요.

  • 7. ...
    '13.11.8 12:39 PM (183.98.xxx.7)

    저희 동네는 몇시부터 몇시 사이에 배달온다고 문자 올때도 있고 금일 온다고 문자올때도 있어요.
    그리고 그런 내용을 뭐하러 스팸으로 보내나요.
    스팸이야 뭔가 광고 등등 뭔가 금전적인 이익을 위해서 보내는건데.

  • 8. 등기는
    '13.11.8 12:53 PM (58.78.xxx.62)

    안그렇던데...
    우체국 택배는 문자하거나 전화오는데
    등기는 지금껏 단 한번도 문자 받아 본 적이
    없어요

  • 9. 시간
    '13.11.8 1:29 PM (124.54.xxx.87)

    예전에 사는 곳에서는 도착 시간도 같이 보내주셨는데 이사오고는 배달예정입니다라고 문자만 오네요.
    제 친구가 뭘 보냈는데 안 그래도 오늘 올꺼라 문자 받았는데 **맘이라고 자기 이름 대신 써서
    **맘이 보낸 택배 배달예정이라고 문자와서 막 웃었어요.

    저희 동네에는 대한통운,현대택배도 문자와요

  • 10. 스미싱인지 뭔지..
    '13.11.8 4:30 PM (220.94.xxx.138)

    등기 배달 왔는데 부재중이다~ 아래 링크를 눌러라~하는 문자가 스미싱인지..그런 겁니다.
    그건 절대로 누르시면 안되어요.
    만일 부재중이면 종이에 써서 붙여 놓고 가거든요. 주의하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6316 하얀 차에 검은색 블랙박스는 많이 튈까요? 4 블박 2014/02/27 674
356315 카드사 정보유출...카드안만든 사람도 털렸네요.(아이정보가 유출.. 2 은행 웃겨... 2014/02/27 794
356314 점심에 닭개장 끓일려는데 1 무지개 2014/02/27 982
356313 명동 가족식사 14 하늘 2014/02/27 2,456
356312 세계 빙엿이 되어가고있는 국제빙상연맹 1 그아우의 그.. 2014/02/27 1,387
356311 리퀴드화운데이션 추천 부탁드려요 6 2014/02/27 2,139
356310 흑석동 중앙대 근처 점심 맛있게 먹을만한 곳 있을까요? 2 점심 2014/02/27 1,484
356309 입학식홍보물 4 초보원장 2014/02/27 596
356308 [원전]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물질, 태평양 건너 캐나다에 4 참맛 2014/02/27 1,346
356307 한국에서 1년을 지내게 되었어요 8 도와주세요 2014/02/27 1,805
356306 i-herb 비밀 번호를 어떻게 하는가요? 2 어떻게? 2014/02/27 551
356305 서로에 대한 설렘 없이도 결혼 가능한가요? 12 결혼 2014/02/27 4,133
356304 하루나 나물 어떻게 해먹어요? 5 호호 2014/02/27 1,618
356303 별거 아니지만 이런 행동은? 34 연하남 2014/02/27 5,481
356302 아이가 많이 부족하대요. 고칠수 있을까요? 24 갈팡질팡 2014/02/27 3,975
356301 밤새 한숨도 못잤어요 4 어쩌죠 2014/02/27 2,043
356300 어제 라디오스타 재미있었나요? 17 휴식 2014/02/27 3,784
356299 오늘 JTBC보다가 국민상대로 개사기치는 정부의 월세 소득공제 7 참맛 2014/02/27 1,925
356298 2014년 2월 2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2/27 708
356297 보통 아이들 피아노 몇학년까지 시키세요? 5 초6` 2014/02/27 2,291
356296 커피빈 198000 원. 결제 도대체 뭘까요? 49 담답 2014/02/27 18,386
356295 연 3.3프로 적금이면 만기 후에 이율이 계산되나요? 4 적금이율 2014/02/27 1,886
356294 어머니가 새로운 환경을 두려워해요. 23 잘살자 2014/02/27 3,411
356293 25년전 연인이 길에서 만나면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 9 추억 2014/02/27 3,234
356292 친구가 미국에서 고가의 패딩을 샀는데요 10 친구고민 2014/02/27 3,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