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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빌보 아우든 어떤가요??

^^ 조회수 : 3,733
작성일 : 2013-11-07 23:48:47

아우든 시리즈 기본으로 일단 들일까 고민중인데 한국에선 어떤가요??

조만간 귀국할예정이라 조심스럽게 여쭤보네요

제가 워낙 그릇에 관심 없이 살아서요.

빌보라인중 괜찮은 라인들 꼭 사서 오라시는 라인들 ?^^ 추천좀 부탁드릴께요.

 

IP : 71.65.xxx.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식에는
    '13.11.7 11:52 PM (80.203.xxx.125)

    별로에요.

  • 2.
    '13.11.8 12:02 AM (113.10.xxx.183)

    디져트로만 씁니다.
    색이 어두워서 윗님말대로 한식엔 별루인 듯 해요.
    커피잔에 커피 담고 브래드접시에 짙은 초코케잌정도 담아서 내면
    세련되니 괜챦더라구요. 티팟도 맘먹고 샀는데, 만족해요.

  • 3. ^^
    '13.11.8 12:05 AM (114.93.xxx.19)

    빨리 질리는 단점이 있어요. 핸드 페인팅이 아니라서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빌보 라인중에선 뉴웨이브, 프렌치가든, 쁘띠플뤠르 정도가 무난하구요.

    장식까지 염두해두면 나이프가 최고봉이죠. ^^

  • 4. 워낙도
    '13.11.8 1:04 AM (14.52.xxx.59)

    고급은 아니지만 요새 빌보는 중국에서 생산하후로 이상한 쉐입도 많이 나오고 소셜이나
    할인점에 너무 많이 깔렸어요
    힘들여 가져오실거 더 좋은걸로 ㅠ

  • 5. 빌보
    '13.11.8 1:48 AM (121.166.xxx.185)

    아우든은 티타임에 어울려요. 일상그릇으론 아님
    장식장에 넣어두면 예쁘죠.
    저도 일상/장식 두 가지 다 충족시켜주는 나이프 추천이요
    현지라면 한국에 안들어온 단종된 라인들 찾아보셔요

  • 6. dd
    '13.11.8 2:13 AM (220.117.xxx.64)

    전 나이프는 무슨 매력인가 모르겠어요.
    내 취향은 아니어도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건 분명 나름 매력이 있어서일 텐데
    그게 뭘까 궁금하네요.
    그 그림이 참... 정이 안 가요.
    아우든은 왜 그렇게 칙칙한지...
    빌보는 딱히 끌리는 게 없어요.
    올드룩셈은 좀 이쁘더군요.

  • 7.
    '13.11.8 2:31 AM (223.62.xxx.20)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아우든 자랑샷 올라오는거보면 왜 들이는지 이해가 안되는 일인... 질려보이는 패턴이라.. 정말 아무리 뜯어봐도 어디가 예쁜지 모르겠어요..
    취향이니까...

  • 8. 잘쓰는데
    '13.11.8 8:18 AM (121.136.xxx.138)

    스파게티그릇, 컵,대접시 정도는 10년정도 너무 잘 사용중이에요.
    프렌치가든은 약한지 잘깨져요 그래도 밥그릇 국그릇 접시도 예뻐서 잘 사용합니다.
    나이프는 제취향이 아니지만 커피잔은 너무 잘쓰고 있어요.
    이름은 생각 안나는데 화이트에 음각이 들어간 종류도 예쁘더군요.
    본인의 취향이니 마음에 들면 사오세요.

  • 9. ^^
    '13.11.8 11:35 PM (71.65.xxx.35)

    네 감사드려요 제가 아직 그릇에 대해 잘 몰라서...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알뜰히 꼬옥 필요한것만 최대한 고민해서 구입해 보도록할께요...님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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