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예진 흰 옷 입고..
너무 무섭네요..
그리고 설희 집도 나오면 그렇고
임예진 혼자 있을 땐 모르겠더만
급 지영 혼자 있으니 어쩜 그리 집이 휑하고 무서운지
설희네도 가족끼리 오붓하게 영화 보러 간다 어쩐다 하지만
세 식구 너무 외로워 보이네요
마마 누나 둘도 마마네 나가면 둘이 남으면 외로울 거 같아요
요즘 핵가족
요즘 따라 이 드라마 보면 왜 이리 외로워 보이는지..
차라리..용감하게 혼자 사는 사람이 더 꽉 차게 보이냐..
임예진 흰 옷 입고..
너무 무섭네요..
그리고 설희 집도 나오면 그렇고
임예진 혼자 있을 땐 모르겠더만
급 지영 혼자 있으니 어쩜 그리 집이 휑하고 무서운지
설희네도 가족끼리 오붓하게 영화 보러 간다 어쩐다 하지만
세 식구 너무 외로워 보이네요
마마 누나 둘도 마마네 나가면 둘이 남으면 외로울 거 같아요
요즘 핵가족
요즘 따라 이 드라마 보면 왜 이리 외로워 보이는지..
차라리..용감하게 혼자 사는 사람이 더 꽉 차게 보이냐..
외로운가봅니다.
아무 생각없이 또 한명 죽이네 하고 욕하다가
문득 가족한명이 떠나고 남겨진 가족들이 그 공간에서
힘들어하는것에 문득 마음이 쨘..
드라마내용보다 상황이..
저도 그 분위기가 너무 스산해요..
막장 드라마라도 할머니를 비롯해서 식구들이 같이 북적되는 드라마가 좋더라구요..
뭐다 하지만 오늘 편은 우리들에게 뭔가 새롭게 느끼게 하는 것 같지 않나요? 지영이네나 설희네나 시누들 모두 돈이 풍족하고 상급 정도의 생활인데 진정한 가족 애 끈끈한 형제 애 또 현재는 부족하지만 서로 도와 주며 목표를 위해 땀 흘리며 하루 하루 노력하며 살아가는 모습들이 없잖아요 저는 그래서 인간극장 매니아에요 사람 사는 냄세가 나잖아요
완전 공감해요 전부터 느낀건데 뭔가 따뜻한느낌이 없어요
하차를 시키더라도 좀 잘돼서 하차시키면 안되는지..죄다 사망하거나 사고나거나..
집 풍수도 중요한데
저도 전부터 느꼈어요
집이 휑하고 따스함이 없고
저런 큰집에사 살고 싶지 않아요
안온한 감이 없지요
보는 안목들은 다 비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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