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헛헛하고 쓸쓸하고 외롭네요 마음이 텅...
친구를 만나도.. 책을 읽어도.. 영화를 봐도..돌아서면 그뿐
새벽에 창문을 활짝 열고 공기를 들이마시는데.. 눈물이 왈칵 났어요
마음이 너무 헛헛하고 쓸쓸하고 외롭네요 마음이 텅...
친구를 만나도.. 책을 읽어도.. 영화를 봐도..돌아서면 그뿐
새벽에 창문을 활짝 열고 공기를 들이마시는데.. 눈물이 왈칵 났어요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해보세요
진로나 취미나 운동이라도...
뭐라도 시작하면 일단 막연한 두려움보단 호기심이 생기고 활력을 찾을수있게 되는거 같아요
이건이래서 저건저래서 망설이던걸 시도해보는것도 좋아요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사람과 접촉하다보면 생기가 살아나는거 같아요
멍~~하니 있는게 가장 외로운거예요
세상 그 무엇, 그 누구도 줄 수 없는 평안함
예수님께서 채워 주시네요
빵...
과자...
음료수로....
미치겟어요.
마구 먹으면 좀 위안이된달까..그런데 살만 쪄서요. ㅜㅠ
제가 그래요. 가을타는건지 뭘하면 좋아질지. 진짜 미치겠어요.
진심으로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조건없는 사랑을 베풀어 보세요. 베푼만큼 채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