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출산이 몇 주 안 남았는데요.
뱃속의 아기가 좀 작다고 하네요.
뭘 먹으면 아기가 커질까요?
계속 직장다니고 스트레스 받아서 아기가 작은가 자책도 되네요.
어차피 제왕절개 해야되서, 아기가 많이 커도 상관 없어요.
뭘 먹으면 아기가 팍팍 클까요?
이제 출산이 몇 주 안 남았는데요.
뱃속의 아기가 좀 작다고 하네요.
뭘 먹으면 아기가 커질까요?
계속 직장다니고 스트레스 받아서 아기가 작은가 자책도 되네요.
어차피 제왕절개 해야되서, 아기가 많이 커도 상관 없어요.
뭘 먹으면 아기가 팍팍 클까요?
스트레스부터 안받아야죠..
사랑이유
낳아서 크게 기르면되요거정마세요
밥 고기 그런거요.
막달에는 금방 크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부럽다...전 병원에서 애 크다고 간식금지에다 밥도 반으로 줄이라고 했는데...
단백질이랑 포도요. 포도가 살찌우는데 좋데요
음식도 중요하지만 잠을 푹 잘자야 애가 크는거 같아요 저도 애가 작았는데 막달에 갑자기
크던데요 전 예정일전에 수술했어요
낳아서 크게 기르면 되죠
잘자기에요
저도 막달에 애 작다고 큰병원으로 옮기라 했고
직장다니는것 있으면 그만두든 출산휴가를 더 일찍 받으라 하길래
직장 휴가 내고 막달에 종합병원으로 옮겼어요..ㅠ
출산예정일 3주 남았을때 태아 체중 2킬로가 채 안된다고 에휴
실제 출산은 출산예정일 일주일 전에 낳았는데 2주만에 아기가 많이 자랐어요.
3.01킬로에 딸 낳았으니깐요.. 원글님도 마지막에 아기가 많이 클겁니다..
집에서 맘편히 계시고 저 막달때까지 입덧땜에 못먹었는데
그냥 죽기 살기로 아침점심저녁을 고기+ 채소+ 밥으로 먹었어요..
틈틈히 동네 산책도 하고.. 소화시키고 또먹고 ...
먹고 자고 최대한 움직이지 않기요.
저 그렇게 아이 키워 인큐베이터 안 들어 갔어요.
탄수화물로 드세요
단기간에 할 수 있는 방법
저도 아이가 잘 안큰다고 영양공급이 안되는것같다는 소리 들었었어요 막달에..
잘 먹는건 기본이고 무척 많이 잤었어요. 열시간 이상씩..틈나는대로, 퇴근하고 오면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잤어요. 도움 되더라구요.
고기.채소. 과일 드세요.
그래도 아기가 너무커버리면
제왕절개상관없이 아기한테 안좋으니 3킬로 정도로 클수있게하세요.
둥굴레는 양수양을 늘리고 맑게 해준다고 들었어요.
포도는 아이 크게 하는데 좋다고 들었구요.
원래 포도는 안좋아해서 회사서 둥굴레만 좀 마셨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어떤건지.. 쌍둥이 37주에 제왕절개 했는데 둘다 3키로 였어요.(쌍둥이치고 엄청 큰거..)
많이 주무시는거 효과 있어요. 둘째, 셋째 모두 막달에 소화가 안되서 잘 먹지 못하고 잠만 많이 잤는데 쑥쑥 자라서 태어났어요.
저도 고기랑 과일 추천이요. 루이보스티도 역시 추천.
양수에 좋다고 해서 루이보스티를 열심히 마셨더니 검진 갈때마다 양수 많다면서 칭찬 받았어요.
쉬는 게 젤 좋지 않을까요?
출산 직전까지 일하다 보니 큰애 작은애 둘 다 체중이 안 늘더라구요
작게 낳았지만 지금은 완전 우량아예요
임당도 없는데 거대아 낳았어요
열달 입덧했는데
딱 마지만 한달동안 매일 포도 한 두송이씩먹었어요.
아이가 두 달만에 3배로 컸어요.
낳고나서 알았는데요. 과일 그 중에서 포도가 최고라더라구요.
저는 크게 낳아서 평균치로 키우고있는데요. 이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건강한 방법은 아닐지 몰라도
케이크류 - 달고 열량 높은 것 먹으면 애기가 커진대요.
단점은 엄마도 같이 커진다는 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18394 | 정자역 까페거리 정자역에서 걸어갈만 한가요? 3 | .... | 2013/11/09 | 2,495 |
318393 | 이지젯 항공이용시 수하물 취소 할려고하는데 ? | dugod | 2013/11/09 | 784 |
318392 | 유방암 3기 c단계는 어떤 의미인가요? 6 | 이런... | 2013/11/09 | 5,353 |
318391 | 같은 나이라면 여자아이들이 훨씬 더 성숙하네요 7 | 남자아이엄마.. | 2013/11/09 | 1,623 |
318390 | 요즘 굴 먹어도 괜찮을까요? 15 | 먹고파 | 2013/11/09 | 4,303 |
318389 | 양치가 뭔지 보여줄께 | 우꼬살자 | 2013/11/09 | 1,110 |
318388 | 성게 좋아하시는 분 알려주세요. 1 | 성게 | 2013/11/09 | 904 |
318387 | 너무 소심한가요? 4 | .... | 2013/11/09 | 859 |
318386 | 어제 교통사고가 났어요 4 | 교통사고 | 2013/11/09 | 1,945 |
318385 | 봄여름 남자양복 | 추천 | 2013/11/09 | 833 |
318384 | “I Got C, 이론의 여지가 없는 표절이다” | 2013/11/09 | 1,003 | |
318383 | 성욕이란게 민중혁명을 억제하는것같아요. 3 | ..... | 2013/11/09 | 1,319 |
318382 | 박근혜 프랑스 순방은 조공방문?, 프랑스는 환호~! 19 | light7.. | 2013/11/09 | 2,371 |
318381 | 뚜껑이 오목한 웍의 용도는? 2 | 문의드려요 | 2013/11/09 | 904 |
318380 | 뚜*쥬르 쿠키세트 드셔보신 님! 4 | 어떨까요? | 2013/11/09 | 1,312 |
318379 | 시내버스를 탈때마다 한국은 선진국이 아님을 느낍니다. 21 | ........ | 2013/11/09 | 4,078 |
318378 | 지금까지 먹어온 무말랭이는 무말랭이가 아니었다 5 | 무지개 | 2013/11/09 | 4,655 |
318377 | 질긴 LA갈비 --;;; 4 | 어떻해 | 2013/11/09 | 1,958 |
318376 | 무지벽지 어느 회사가 좋나요? 4 | 무지벽지 | 2013/11/09 | 1,502 |
318375 | 밑에 글 보다 웃겨서 ㅋㅋ 6 | 스쿠터타는날.. | 2013/11/09 | 1,215 |
318374 | 첨밀밀이 원래 슬픈 영화인가요? 19 | 음 | 2013/11/09 | 4,059 |
318373 | 경상도 사투리로 딸네미 라고 하는게 무슨 뜻이에요? 18 | ?? | 2013/11/09 | 9,679 |
318372 | 급질문)))엿장수가위 엿판 어디서 구입할수 있을까요? 1 | 초등1학예회.. | 2013/11/09 | 1,045 |
318371 | 20대때는 사랑에 열정적이 될까요? 4 | 왜 | 2013/11/09 | 1,114 |
318370 | 카드분실했는데 어찌하나요ㅠㅠ 3 | . . | 2013/11/09 | 7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