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노래를타고...요거 볼만하더군요
전작...이 하루 한번씩 인위적인 사고를 내는 등...가정드라마를 빙자한 막장흉내를 내서 거북스러웠는데
오히려 이번 사랑은 노래를타고...가 순수 오락드라마라서 좋더군요.
요즘도 방송3사의 드라마는 박그네에게 설설기는 방송을 많이 내보내더군요...
여자가 고생해서 행복을 찾아가는...여주인공이 박그네를 연상케하는 드라마...
남자들을 여성의 적으로 돌리는 드라마...(박그네가 지켜줄께...요즘뉴스보면 성폭력뉴스 하루한번 꼭 나오지?)
신라의 삼국통일을 과도하게 미화하는 드라마...전라도는 미리미리 좌절하고 멍청도는 알아서 기어라...알았지?
참으로...대선전에는 더욱 심햬습니다...M본부 K본부에서 동시에 틀어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