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찾 해놓고 내용보려니 삭제 되있네요.
예쁜 여직원 들어왓다는글....
댓글 궁금했는데..... 갑자기 기억나는게 예쁜 여직원 보기엔 좋죠. 회사생활도 수월 &평탄할거같고
요즘도 그러는지 모르지만, 오래전 직장생활 할적에 부장급들이 예쁜여직원 한명씩 정해놓고 추행(윽-_-;)하곤 했어요.
개중엔 유부녀도 있엇고 수위는 어깨 주무르고 껴안는(소름ㄷㄷ)주로 윗선들이 그런짓을 했는데 현장에 있던 남직원들도 힘이 없어 아무말 못하고요. 요즘은 직장내 성추행이 처벌이 잘 이루어지고있는지 모르지만, 십몇년전 그 당시는 고발은 아예 엄두조차 못냈어요. 물론 다른곳에선 못생긴 저한테도 마수를 뻗치는 인간들도 있더라구요. 회식때 가장 피크고요. 정말 회식땐 부장급 이상 근처엔 얼씬도 안했어요. ㅜㅜ눙물이,,,
타고난 미모가 경쟁력이고 능력일수있지만, 사회생활하다보면 이런 남모를 애로사항들도 큰거같아요.
고로 전 부러워하지않을래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며칠전 베스트 뒷북인데요
.. 조회수 : 856
작성일 : 2013-11-06 23:38:38
IP : 223.62.xxx.14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1.6 11:49 PM (218.238.xxx.159)옛날이야 대학교에서도 그러고 장난아니었지만 요즘은 말한마디 잘못하면 고소되는걸 알아서
남자들 몸사려요..제대로 된 직장은 아무리 이뻐도 성희롱성 발언이나 행동 못해요..
일터 주변 환경도 중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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