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금수저 물고 태어나고
누구는 고아로버려지고
매일매일 돈을 벌러나가야하고
이짓을 평생해도 딱 먹고살만큼 이라는게
이런 세상에 태어난걸 원망해야하는건지
숙명으로받아들여야하는건지 혼란스러워요.
우리를 위한 세상은 어디에 있습니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사는 이유
... 조회수 : 1,168
작성일 : 2013-11-06 22:59:24
IP : 39.7.xxx.14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애사사니
'13.11.6 11:01 PM (182.212.xxx.62)전생 윤회 카르마를 이해하면 불공평할거 하나도 없어요..
이번에 이런 삶을 선택한건 자기 자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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