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스타파, '정치 댓글' 군인과 군무원 31명 확인
2. 누가 사이버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가?
3. 문화체육관광부의 끝없는 '갑질'
4. 엔딩 - 파리 교민들, 박 대통령 방불 항의집회 (영상제공: 파리 이지용 PD)
7명에 불과한데다, 개인적 활동이라고 한 국방부의 셀프조사를 아주 탈탈 털었네요.
뉴스타파 자체 조사로 밝혀 낸 사람이 31명이고 그들 스스로 군인과 군무원임을 위치정보로 노출시켰는데도
과연 이걸 개인적 활동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더 가관인 건 김관진이 내뱉은 '오염' 발언'이죠.
그 의미는 최승호 PD의 말로 직접 들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