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차를 구입하고 며칠 지나지 않아서서 뒷차 100% 과실로 범퍼도 틀어지고 몸도 첨엔 좀 아파서 병원도 다녔어요.
보험회사에서는 50만원에 합의하자고 했는데, 일단 몸을 지켜보는게 나을것 같아서 몇번 전화왔는데 계속 병원 다니겠다고 했거든요
그 후로 일주일에 한번씩 한의원 다니면서 침 맞고 몇달 안가서 아무렇지도 안길래 병원은 안다녔고요..
그리고 보험회사는 연락도 없네요..
차라리 그때 50만원 받을껄...좀 후회가 되는데..이렇게 그냥 끝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