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뉴욕타임스가 오늘 박근혜 정부의 진보당 해산심사 청구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진보당에서는 이것이 파렴치하고 치졸한 정치보복이라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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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일본군 장교 다카키 마사오는 박정희-통진당 해산심사 청구 ‘헌법 부정 반민주적인 폭거’-한국에선 친일파가 종북주의자보다 심한 비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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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일본군 장교 다카키 마사오는 박정희
light7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13-11-06 10:10:55
IP : 134.68.xxx.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1.6 10:18 AM (119.200.xxx.236)수치스럽다.
저런 인간을 신격화하는 사람들은 골빈 인간들...2. 댓통령이
'13.11.6 10:33 AM (116.39.xxx.87)유신이 향수를 싸구리 지워주는데 혁혁한 공을 세워주고 있어요
9백불 겨우 넘은 국민소득으로 십억불 국민소득 달성한것 처럼 한국경제을 일으키고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그 거품을 그딸이 차고차곡 걷어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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