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험생 두신 님들, 오늘 전화 드리면 부담스러우시려나요?

어쩌나... 조회수 : 1,022
작성일 : 2013-11-06 10:02:02
시가쪽 조카가 내일 수능 봅니다.

며칠 전 나갔다 조그만 거 하나 사서 가져다 드리려고 했더니...
마침 형님이 중요한 볼 일로 외출 준비중이라 하시더군요.

저도 나선 김에 가져다 드리는 게 편해서 그럼 관리사무소에 맡겨 두겠다 말씀드리니 그러라 하셔서 맡겨놓고 왔습니다.

그런데, 이후에 잘 받으셨냐는 전화를 저도 못 드리고, 형님도 전화가 없으시네요.

찹쌀떡 이런 게 아니고 살짝 가격 나가는  물건이라 잘 받으셨는지 궁금해서 아까부터 전화를 드려볼까말까 망설이고 있는데요.
오늘 전화드리면 오히려 정신없고 부담스러우실까요?

오늘 아이들 예비소집은 몇 시고, 보통 부모님들 따라 가시나요?
IP : 59.187.xxx.19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1.6 10:07 AM (14.45.xxx.33)

    연락이 없다면 지금은 연락하지마세요
    오늘뿐아니라 내일도 아니 아이가 대학합격했다는 연락올때까지는 조금 모르는척해주면 정말 감사하죠

  • 2. 문자로..
    '13.11.6 10:08 AM (125.128.xxx.120)

    문자 정도면 부담 없을거 같아요. 시험 잘봐라 어째라 전화받는거 부담스럽더라고요..

  • 3. 원글이
    '13.11.6 10:18 AM (59.187.xxx.195)

    역시 그렇겠죠?

    경비아저씨께서 시큰둥하고 퉁명스럽게 대충 받아놓으셔서 조금 믿음이 안 갔거든요.
    잘 받으셨겠죠뭐.

    답변들 고맙습니다.

  • 4. ㅇㅅ
    '13.11.6 10:31 AM (203.152.xxx.219)

    차라리 미리 하시죠;;;;
    고2엄마인 저도 며칠전부터 마음이 싱숭생숭한데 당사자들은 더하겠죠...
    오늘은 하지마세요.. 그냥 나중에 문자나 ...

  • 5. 원글이
    '13.11.6 10:37 AM (59.187.xxx.195)

    미리 한다는 게 저도 며칠 정신없어서 잊고 있다 어제 밤에야 생각이 나는 겁니다.
    어제는 좀 늦은 듯 싶어 망설이다 전화 못 드렸고요.

    시험 후에도 한동안 전화 못 드리긴 마찬가지니 그냥 잘 받으셨겠지 하고 잊고 말아야 겠어요.
    합격소식 들은 후에라면 또 몰라도요. 가뜩이나 재수생이라...ㅜ.ㅜ

  • 6. 쌍용아줌마
    '13.11.6 10:56 AM (116.120.xxx.68)

    저는 이럴 때 그 경비아저씨를 찾아가서 잘 전달 해주셨냐고 직접 물어보겠어요.
    잘 전달했다면 다행이고, 아니면 오후보다는 오전이 나으니까 잠깐 내려오시라 해서
    전달할 것 같은데요.

  • 7. 원글이
    '13.11.6 11:00 AM (59.187.xxx.195)

    그러기에는 너무 멀어서요.
    같은 서울이라도 끝과 끝인지라...

  • 8. ..
    '13.11.6 11:34 AM (175.209.xxx.207)

    다들 나름대로 백만가지 변명이 있으시겠지만..
    제발 수험생집에는 시험보는 주중엔 아무런 연락 없었음해요.
    본인들은 숙제하듯 하는 행동들 ..참으로 부담입니다.
    정 마음을 나누고 싶다면 미리미리
    놓쳤다면 시험 끝나고 축하할일 생기면 그때 기쁘게 한턱 쏘세요.
    미리하는 선물보다 훨씬 더 기분 좋지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7196 목돈 들어갈 일..ㅠ- 조언부탁드려요 3 산길 2013/11/06 1,342
317195 겨울에 두툼한 가디건 같은 거 입을 때 5 궁금 2013/11/06 1,881
317194 뉴스타파 - 軍의 '사이버 안보'는 '정권 안보'? (2013... 유채꽃 2013/11/06 495
317193 이명박도 그러더니 6 따라쟁이 2013/11/06 1,525
317192 수령인 : 사랑하는 임수빈 수취인명 2013/11/06 1,351
317191 외국계회사 임원 돈 잘버나요? 20 .. 2013/11/06 7,749
317190 장터에서 늘 상주하시는 분들 많으신가봐요 5 속상해요 2013/11/06 1,272
317189 수능 전날 고사장에 미리 가서 자리까지 확인해야 하나요? 8 수능대박 2013/11/06 1,590
317188 김포공항에 도착해서 주차하고나서, 제주도행 비행기 타기까지 몇.. 7 제주도 2013/11/06 8,533
317187 동부택배 참 불친절하고 어이없네요. 8 안티동부 2013/11/06 1,292
317186 아이 대학보낸후 공장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6 공장 2013/11/06 2,398
317185 발톱이 살 파고드는데요 9 ... 2013/11/06 1,976
317184 김제동 분노의 트윗.jpg 34 참맛 2013/11/06 13,509
317183 우엉차 마실때... 4 우엉 2013/11/06 1,936
317182 전세대출 아시는 분~ (집주인 입장) 2 ... 2013/11/06 1,283
317181 교학사 교과서로 탐구문제 풀게 하니, 학생들 ”3·1운동은 폭력.. 4 세우실 2013/11/06 576
317180 등산용 아웃도어 정장 출퇴근 위에 입으면 부적절한가요? 21 .. 2013/11/06 3,699
317179 그럼 돌출입에 빨간색 어떨까요? 7 빨강색 2013/11/06 1,999
317178 꽃보다 할배..투어 보내드리고 싶은데.. 11 ... 2013/11/06 1,778
317177 김장하러 가야할까요? 12월에 결혼앞두고 잇어요 58 예비신부 2013/11/06 5,204
317176 김밥 재료- 김, 게맛살, 햄, 오뎅..어디제품꺼 사세요.. 20 김밥 속 2013/11/06 3,030
317175 생고구마 껍질까면 바로 까매 지는거..썪은건 아니죠?? 7 고구마 2013/11/06 18,066
317174 디올백 좋아하시는분.. 3 가방 2013/11/06 3,694
317173 고양이가 손을 핥아줌 9 리본티망 2013/11/06 4,649
317172 한증막에서 오래 견디는 방법 있을까요? 3 2013/11/06 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