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시민 朴, 외국어말고 한글로 쓴 헌법 공부하라

정당해산 강행에 조회수 : 2,274
작성일 : 2013-11-05 18:55:45

정당해산 강행’에 유시민 “朴, 외국어말고 한글로 쓴 헌법 공부하라

박근혜 대통령 서유럽 순방 중, 전자결재…직후 헌법재판소 접수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박근혜 정부의 정당해산 강행에 대해 5일 “박근혜 대통령은 영어, 중국어, 불어공부 그만하시고 한글로 쓴 대한민국 헌법을 공부해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유 전 장관은 이날 트위터에서 진중권 동양대 교수의 의견에 “격하게 동의”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진 교수는 박근혜 정부가 헌정 사상 최초로 정당해산 절차를 진행한 것에 대해 트위터에서 “한심한 일이다, 헌재에서 받아들여질 거라 믿지 않지만, 청구 자체만으로도 대한민국 흑역사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진 교수는 “통진당 강령은 합법적 진보정당의 틀 내에 있다”며 “공당으로서 통진당과 이석기의 사조직은 동일시될 수 없다”고 정부의 논지를 반박했다. 그는 “이석기 자신도 아직 법적으로는 무죄추정을 받는 상태”라며 “그런 몰상식한 결정이 일베가 아니라 각의에서 이뤄졌다니...”라고 개탄했다.

박근혜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법무부 ‘위헌정당·단체 관련 대책 TF(팀장 정점식 검사장)’가 긴급 안건으로 상정한 ‘위헌정당 해산심판 청구의 건’을 심의·의결했다. 서유럽을 순방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전자결재로 재가했다.

직후 박근혜 정부는 낮 12시께 청구인은 대한민국 정부, 법률상 대표자는 황교안 법무부 장관 명의로 헌법재판소에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청구안과 정당활동중지 가처분 신청서를 청구했다.

헌정사상 처음으로 정부가 정당 해산을 추진한 것에 대해, 삼권분립의 한 주체인 국회 다수당이자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은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와 질서를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일호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신속한 결론을 통해 더 이상의 혼란을 막고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와 법 질서를 지켜야 한다”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2090
IP : 115.126.xxx.9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정선거 댓통령이
    '13.11.5 7:12 PM (116.39.xxx.87)

    무능력은 끝이 없어요

  • 2. 불어
    '13.11.5 7:15 PM (121.50.xxx.88)

    발음도 그닥안좋던데 무슨 대통령이 외국어 능력자 뽑는곳인지? 참 알다가도 모를 그녀라는 아 열받어

  • 3. .....
    '13.11.5 7:23 PM (175.123.xxx.53)

    정당해산!
    완전 유신시대네요.

    유신의 끝은?
    심복에 의한 죽음!

  • 4. ㅠㅠ
    '13.11.5 7:25 PM (211.36.xxx.16)

    써준거 읽는거 티 너무나고 목소리에 힘도 없고.. 많이 챙피해요. 당당하고 큰 목소리고 우리말로 연설하면 안되나요? 더군다나 자국어에 자존심 강한사람들 앞에서..진짜 부끄러워요

  • 5. 역쒸
    '13.11.5 7:30 PM (223.62.xxx.35)

    유시민
    정곡을 찔러요

  • 6. .....
    '13.11.5 7:39 PM (203.226.xxx.105)

    뉴스 속보를 보고 내 눈을 의심했네요
    진정 2013년이 맞는지 .....

  • 7. 럭키№V
    '13.11.5 8:00 PM (119.82.xxx.124)

    헌법이라뇨.. 한글 공부부터 다시 해야죠.

  • 8. 영어 중어 불어 귀막어
    '13.11.5 8:21 PM (1.231.xxx.40)

    에혀.............................

  • 9. ..
    '13.11.5 8:52 PM (125.187.xxx.165)

    정말 격하게 짜증나는 박근혜씨.
    지금 불어로 연설하고 다닐 때인지
    무지 친절하게 국민들을 좌절시키시네요.

  • 10. 맞는말씀
    '13.11.5 8:55 PM (110.15.xxx.54)

    한글이 먼저다~

  • 11. 자끄라깡
    '13.11.5 9:34 PM (221.145.xxx.174)

    정부가 법을 지키지 않고 시행령을 발동해 법을 무력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대체 법을 뭘로 보고 저따위 행동을 하는지.
    오만하기 짝이 없네요.
    하긴 뭘 해도 찍어주니 그러는 거겠죠.

  • 12. 격하게
    '13.11.5 10:35 PM (58.148.xxx.16)

    동의합니다.정말~

  • 13. 마이쭌
    '13.11.5 10:41 PM (223.62.xxx.206)

    역쒸~ 유시민!!!! 나도 대통령이 해외 나가면 자랑스럽게 큰소리로 우리말로!!!!! 연설했으면 좋겠다. 그곳에 살고계신 교민분들도 같은생각 일꺼라 믿는다. 쫌!!!!!!!!

  • 14. 옳습니다!!
    '13.11.6 10:32 AM (125.177.xxx.190)

    왜 닭대가리라고 하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선명히 알게 되네요.
    하는짓이 정말.. 어휴..
    잘난듯이 불어 해댈때 저 등ㅅ 도대체 머리에 뭐가 있나..하며 봤어요.
    누구말대로 깜냥도 안되는게 댓통령돼서 대한민국을 후진국으로 만들고 있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2419 포털주요기사 댓글에... 의료민영화에 대한내용 복사해서 1 포털주요 2013/12/17 736
332418 친정 부모님이 부담스러워요 32 ... 2013/12/17 13,162
332417 왜 멀쩡한 건강보험제도 가지고 자꾸 GR 이냐... ?(펌) 2 ㅁㅇㅎ 2013/12/17 1,192
332416 식스모션 통돌이 구입후 7 소심 2013/12/17 2,216
332415 결혼 20년차 부부는 무엇으로 살까 39 중년 2013/12/17 13,205
332414 미국에서 cerave모이스춰를 샀는데 얼굴에 발라도 되나요? 10 미국사시는 .. 2013/12/17 2,988
332413 네이벙앱 대신 깔만한게 있을까요? 1 네이* 2013/12/17 518
332412 두 아이 엄마가 버스정류장에 붙인 길자보 11 참맛 2013/12/17 3,080
332411 남 무시하는 사람들 1 아이코 2013/12/17 3,871
332410 스마트 혁명-인간 이해를 바꾼다 화이트와인 2013/12/17 908
332409 식코(Sicko)보고 있는데 17 의료민영화 2013/12/17 2,481
332408 대입관련한 의문 16 중딩엄마 2013/12/17 1,897
332407 보험사의 주택 담보대출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4 문의 2013/12/17 1,297
332406 의사를 범죄자로, 국민의 적으로 만드는 대한민국 17 의사는까야맛.. 2013/12/17 1,981
332405 한시간동안 먹통...이제 되네요. 3 잉? 2013/12/17 1,689
332404 식욕억제해주는 한약이요 2 한약 2013/12/17 1,461
332403 영리병원-의료민영화.. 현재 상황 5 우리는 2013/12/17 1,885
332402 유시민 천재설 입증 28 벌레퇴치 2013/12/17 11,617
332401 kbs2 닥터후 하네요 ,,,, 2013/12/17 815
332400 생리전후에는 식욕을 담당하는 뇌의 중추가 고장나나요? 1 ,,,, 2013/12/17 1,780
332399 살빼야 하는데 생라면 먹었어요 3 ... 2013/12/17 1,767
332398 문학은 안녕하십니까? 4 문학 2013/12/17 1,212
332397 휴대폰 소액결재 사기 당했어요 8 손님 2013/12/17 2,320
332396 엔틱잡지꽂이 사용하시는분? ... 2013/12/17 1,174
332395 벤츠마크만 있으면 장땡인가요ㅎㅎ 51 ㅐㅐㅐ 2013/12/17 14,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