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무미건조한데요.
재미나게 보시는 분 계신가요?
어디에 포인트를 맞춰 볼까요?
실은 어머님이 보실 때 제가 옆에 있어야 해서요.
어머니는 최지우가 이쁘대요.
드라마가 무미건조한데요.
재미나게 보시는 분 계신가요?
어디에 포인트를 맞춰 볼까요?
실은 어머님이 보실 때 제가 옆에 있어야 해서요.
어머니는 최지우가 이쁘대요.
실은 저도 최지우가 예뻐서 보는데요~ㅎㅎㅎ
저 얼굴에 사랑스러운 연기하면 얼마나 이쁠까 이러면서
이성재 연기도 참좋다하고 보지요.
아이들 연기도 참 좋다 이러고.
그동안 별 재미를 못느꼈는데 어제 최지우가 나름 반전을 시도해서 어떻게 풀어나갈지 재미가 생기네요.
한국드라마 와는 다른 예측이 잘 안되는 ... 오늘 재미있겠던데요 기대중입니다
저 재미있게 봐요. 서지훈 스토커 소름 끼쳐요!
전 재밌게 보고 있어요
보면서 요즘 드라마중 가장 현실적인 드라마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진지하게 봐요
배우자 불륜으로 인한 엄마의 자살,
남은 가족들이 이런 저런 극적인 갈등을 겪으면서서 그래도 서로 보듬어 가려 노력하는 모습들이
과장되지 않게 그려져요
따뜻한 드라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