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때려 죽인 계모 얼굴.. 왜 공개 안하죠?

계모 조회수 : 8,197
작성일 : 2013-11-05 16:21:13

미국은 옆집 동네 추행범도 대문짝만하게 얼굴 나와요

이중 삼중 범행을 방지하기 위해서고

범행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피의자 신분의 인권을 보호한다고 할땐 몰라도

범행이 확정되면 당연히 얼굴이 만천하에 알려져야 합니다

 

저 악마같은 ㄴ ㅕ ㄴ...

오원춘한테 던지고 싶다는 댓글도 읽었지만

정말 저런 인간은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해야되지 않나요?

 

그리고 아이가 그렇게까지 맞고 죽어갈때까지

아이 학교 선생은 아예 몰랐나요?

애 아비는 말할 필요도 없는 공범이고

학교, 주위 이웃은 아예 눈을 감은 건지..

 

정말 뉴스나올때마다 스트레스 받아 죽을 지경이네요

저년의 신상, 얼굴 전부 낱낱이 알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저게 몇 년 살다 기어 나와서 어디서 무슨 살인행각을 벌일지 알게 뭡니까.

 

 

IP : 175.211.xxx.17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랑짱
    '13.11.5 4:26 PM (223.62.xxx.68)

    세상밖에 못나오게 다시는 햇빛못보게 해야해요.쳐죽일 년!!!

  • 2. shuna
    '13.11.5 4:29 PM (113.10.xxx.218)

    아직 법원판결도 안나왔는데 얼굴공개할리 없죠.
    판결 나와도 공개 안하겠지만..
    아예 무기나 사형받고 사회로 다시 나올일 없다 하는 경우 얼굴이 공개되기도 하지만
    이 여자는 아마 몇년 살다 나올거에요.
    그러나 더 공개할리 없겠죠.

  • 3. 윗님
    '13.11.5 4:29 PM (58.103.xxx.5)

    저도 그게 너무 이상했어요.
    둘다 계모와 친아버지의 학대에 죽었는데,
    나이도 비슷하고.
    울산 여아 사건만 계속 올라오고 남자아이 얘기는 하나도 없어서 이상해요.
    남자아이도 너무 불쌍하던데.
    친엄마랑 살고있던 아이를 아버지가 데리고 와서 몇날 며칠을 때려서 죽인 사건이예요.
    이것도 관심을 가지고 그 친부와 계모가 꼭 엄중한 죄값을 받게 해야해요.

    세상에 친부가 때려죽이다니..

    불쌍한 아이들..ㅠㅠ

  • 4. 그런데
    '13.11.5 4:32 PM (116.121.xxx.225)

    그 머리부터 발긑까지 온통 다 가린 푸른 색 우비 같은 의상은 본인 소유인가요? 참...
    마스크나 모자로는 안되겟는 온몸이 부끄러워 그러는 거라면 이해는 합니다..

  • 5. 학대
    '13.11.5 4:49 PM (210.222.xxx.111)

    받는 아이들 조금만 머리 크면 집에서 나옵니다. 그래야 살 수 있으니까.. 가출아동 가출청소년 들여다보면 부모에게 학대, 방치된 애들이 다수입니다. 저 계모 하나 얼굴공개하고 돌로 쳐죽여도 지금 이시간에도 고통받는 아이들 줄지 않겠지요.

  • 6. ...
    '13.11.5 4:53 PM (58.103.xxx.5)

    맞아요.
    지금도 주위에 학대받는 아이들이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예요.
    더 이상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변에서 아이가 이상하다 싶으면 남의 일이다 생각하지 마시고
    주의 깊게 살펴봤야 한다고 생각해요.

    약하고 힘없는 존재를 돕고 배려하는건 사회적 공공의 책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남의 아이 교육에는 참견하는거 아니라고
    남의 집 부부 싸움에는 참견하는거 아니라고 하다가
    맞아죽거나 정신적으로 학대당하는 어린아이나 여자들이 얼마나 많았어요.

  • 7. 둘다
    '13.11.5 5:04 PM (121.136.xxx.152)

    엄벌에 처해야죠
    조선족 아줌마도 처벌할수 있나요?

  • 8. ㅅㅂ
    '13.11.5 7:05 PM (1.241.xxx.148)

    조선족들의 범죄는 정부가 감추고 있다고
    어느분이 올린글을 본적 있네요
    조선족들로 인한 실종자들도 감추고 있다고. . .
    중국의 심기를 건딜까봐 그런건지어쩐건지. . .

  • 9. 이럴때
    '13.11.5 9:12 PM (122.37.xxx.51)

    신상털기가 필요하지않나요
    인권따위 들먹일필요없는 짐승인데 말이죠
    뉴스말미에 아이가 호소를 했는데 무관심이었다는 말이 아프네요
    지금 내주위에 학대의심가면 모른척말고 관심가져요 우리 아이에요
    악마년의 얼굴이 궁금해요

  • 10. 실버문
    '13.11.23 10:38 AM (182.209.xxx.177)

    조선족 아니구요 이혼도 제대로 안한 상간녀입니다. 두딸도 있고 하늘로 소풍간 아이 까페에 그뇬 얼굴 떴습니다. 아주 흉악하게 생겼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7374 안유진 장원영. 너무 다르네요 다시 봄 05:21:10 158
1677373 노견 눈 몇 살쯤부터 하얘지던가요.  .. 05:11:25 54
1677372 한국남자들 일부가부장적 황당하네요 게시판 05:08:07 153
1677371 D급 대통령이 직접 꽂은 F급 공무원 6 ㅇㅇ 03:55:03 1,389
1677370 인사동 쪽에 단팥죽 잘하는데... 2 ... 03:41:19 410
1677369 구연산수 만들어서 린스대용으로 쓰시는 분 계신가요? 2 지나다가 03:31:05 229
1677368 대선후보 시절부터 한결같았던 윤석열 2 ㅇㅇ 03:26:55 859
1677367 이젠 난민을 적극 유치하는군요 11 ..... 02:47:53 1,403
1677366 윤도리 결혼비화....ㅋㅋㅋ 3 02:38:17 3,440
1677365 김거니 내일 오열 예정 5 02:25:08 2,776
1677364 명신이는 근본이 없어서 저지경까지 된듯해요 12 Bbbb 01:56:47 2,097
1677363 송혜교 반려견 루비 너무 이뻐요 1 .. 01:43:13 1,045
1677362 서울대 주변에서 8시간 때우려면? 10 01:41:45 780
1677361 극우 유튜브 망하게 하는 법 ㅡ엄청 간단 19 ㅎㅇㅌ 01:36:30 3,098
1677360 옛생각 8 ... 01:23:32 590
1677359 개와 고양이 2 .. 01:23:13 467
1677358 서부지법 앞 윤 지지자들 “판사도 빨갱이”…체포적부심 기각 반발.. 9 .. 01:06:59 1,591
1677357 백화점화장품코너 판매원이 핸드폰을 보고있는데 말입니다 12 물어봅니다 01:01:57 2,630
1677356 장원영 유퀴즈를 보니 8 ㅇㅇ 00:52:35 3,155
1677355 2월 중순 이태리 가요, 준비물 알려주세요 10 노모 00:38:32 791
1677354 능력자한테 사람들이 들러붙(?)잖아요 17 .. 00:35:12 2,302
1677353 장제원은 저런 인간인거 알고 유학간거겠죠? 11 혹시 00:33:48 3,655
1677352 진공포장된 냉동닭다리살 1년지난거 버려야겠죠? 8 ㅇㅇㅇ 00:30:58 686
1677351 양복 차림 뒤척이다 잠든 尹, 아침 식사는 3분의 1 남겨 31 ... 00:19:24 5,179
1677350 사람을 사랑하라가 왜 어려운건지 이제 알겠어요. 6 40대후반 00:18:05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