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히트레시피에 있는대로 소금물 농도를 20%, 그러니까 소금 대 물의
비율을 1:5로 맞춰서 지금 눌러놓았는데, 유리그릇이 없어 플라스틱에
넣었어요. 괜찮을까요?
그리고, 일주일 뒤에 한번 끓여 식혀 붓고나서, 또 한번쯤 더 끓여붓고 나서
그 후에는 어찌 보관해야 하나요? 소금물 다 버리고 그냥 고추만 보관하는걸까요?
아시는 분 댓글달아주시면 복받으실거예요.
처음 고추 삭히는 거 해보는데, 잘못될까봐 걱정이 많네요.
이게 간이 좀 세면 맛이 없던데 20% 농도면 간이 적당할지도 걱정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