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다 씻어 주셨는데,깜박하고 그냥 둬서 꼭지 떨어진 부분이 하얗게 된것도 있어요.
손질하고,상처난거 잘라내고 장아찌 담아도 될까요?
꽤 많아 그냥 버리기는 너무 많아 아까워서요.
엄마한테 물어보면 혼날거 같아서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엄마가 다 씻어 주셨는데,깜박하고 그냥 둬서 꼭지 떨어진 부분이 하얗게 된것도 있어요.
손질하고,상처난거 잘라내고 장아찌 담아도 될까요?
꽤 많아 그냥 버리기는 너무 많아 아까워서요.
엄마한테 물어보면 혼날거 같아서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상처나고 잘라진 고추나 시들시들한 고추로 장아찌 담으면 안돼요
무르거나 맛도 없어요
경험상 고추간장 장아찌는 크고 싱싱하고 너무 연하면 안되고
껍질이 어느정도 두꺼운 고추로 담아야 아삭하니 맛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