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 물 대부분이 흡수되어서 몸 한 바퀴 순환하고 찌꺼기하고 같이 빠져나오는것은 아니겠죠?
얼마간은 몸에 쓰이고 대부분은 곧장 몸밖으로 나오는거 맞을까요?
그럼 무조건 많이 마실 필요가 없을텐데 싶네요
마신 물 대부분이 흡수되어서 몸 한 바퀴 순환하고 찌꺼기하고 같이 빠져나오는것은 아니겠죠?
얼마간은 몸에 쓰이고 대부분은 곧장 몸밖으로 나오는거 맞을까요?
그럼 무조건 많이 마실 필요가 없을텐데 싶네요
물이 흡수 안되고 그냥 빠지는 건 설사죠.
위, 소장, 대장을 거치면서 대장에서 흡수가 안되서 그냥 빠져나간다면 말이죠...
소변으로 나가는 물은 몸에서 흡수되서 한바퀴 돈 다음에 신장으로 나가는 거예요.
소변으로 나가는 건 물이든 물질이든 뭐든 일단 몸에 흡수되서 피속으로 들어갔다 나오는 겁니다.
아, 그렇군요.
그냥 나가면 설사
제가 생각도 짧고 무식도하고 그러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