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간첩이요, 그러니까 국정원 직원이요, 강인한 정신력을 가져햐 하는 것 아닌가요?
검찰이 질문 좀 한다고 위축되고 불안해서 헛소리를 할 정도면, 명백한 결격 사유로 해고 시켜야 되는 것 아닌가요?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22407&PAGE_CD=E...
. . . 국정원 여직원 황아무개씨가 법정에서 진술을 대폭 번복했다. . . .
4일 오전 열린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에 대한 11차 공판(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 21부․부장판사 이범균)에 증인으로 출석한 황씨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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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전달 받았던 이슈 및 논지 양식을 직접 작성해 보인 것은 맞는가.
"작성해 보인 것은 맞다. 하지만 그것은 구두로 전달받은 것을 평소 메모를 해왔는데 그 메모 양식을 적은 것이다. 검찰에서는 서면으로 받았다고 하면 뭔가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얄팍한 생각에 그렇게 말했다."
- 허위진술했다?
"많이 위축되고 당황하고 그래서 그랬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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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간첩이 쉽게 위축되고 불안해서 헛소리를 하면
우리간첩정신력 조회수 : 538
작성일 : 2013-11-05 05:36:37
IP : 129.63.xxx.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3.11.5 6:45 AM (121.182.xxx.150)주어도 엄는 것들인데 정신줄 없는 정도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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