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퓨리니님 연락처 아시는분..

.. 조회수 : 714
작성일 : 2013-11-05 01:01:16

혹시 예전 퓨리니님 연락처 아시는분 계세요?

매장 연락처 아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 이름이나..

IP : 114.202.xxx.1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봉천동
    '13.11.5 1:18 AM (118.36.xxx.91)

    매장이 있었는데 폐업했더라구요.
    저도 퓨리니님 궁금해요.

  • 2. 애플티니
    '13.11.5 9:17 AM (164.124.xxx.136)

    전 연락처는 있는데 마지막으로 문자 문의 드렸을 때가 아마 매장 문 닫기 며칠 전이었던거 같애요.
    더 이상 판매 안한다고 하셔서 많이 서운했었어요..
    저는 여기 장터에 올라 왔을 때 몇 개 사 보고 맘에 들어서
    오프라인 매장에도 한 번 갔었거든요.
    장터에 올라 왔던 신발, 오늘도 신고 출근 했는데 색상별로 다 구매할껄 그랬어요 ㅡ.,ㅡ

  • 3. 원글
    '13.11.5 9:39 AM (211.209.xxx.107)

    아쉽네요..
    그럼 그렇게 비슷한 제품 판매처 혹시 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신발이 필요한데 다른곳은 너무 비싸더군요..
    어디서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 4. 퓨리니
    '14.1.23 12:12 AM (112.184.xxx.133)

    제가 이 글을 너무 늦게 봤네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매장은 폐업했습니다.
    또한 매장만이 아니라 판매도 더는 하지 않은지 한참 되었어요.
    기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평안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6534 시어머니 식사때마다 늘 새밥 해드려야 해요? 9 헌밥많은집 2013/11/04 3,926
316533 사주 봤는데 5 사주 2013/11/04 1,848
316532 왜이런답니까 3 도대체 2013/11/04 906
316531 휴대용방사능측정기 4 어떨까요 2013/11/04 957
316530 말많은 남편 3 ........ 2013/11/04 1,272
316529 롤빗에 머리가 확 잡아 뜯겨본분 계세요?? 2 ㅈㅈㅈ 2013/11/04 831
316528 미떼 광고!!!!!!!!!!!!! 11 Estell.. 2013/11/04 3,269
316527 농담했을때 여자가 웃으면서 어깨나 등짝 치면 호감인가요? 11 seduce.. 2013/11/04 9,344
316526 아파트매매하려는데 조언좀부탁드려요 4 아구 2013/11/04 1,708
316525 출장 왔는데 너무 일하기 싫어서.. 3 빵빵부 2013/11/04 911
316524 인생이 짧다 하면서도 필리아네 2013/11/04 672
316523 30후반에서 40초반의 노총각들중에요 73 슈가 2013/11/04 30,559
316522 직화냄비에 군고구마 만들기 3 가을바람 2013/11/04 2,710
316521 기독교란 종교 진짜 졸렬하다고 생각될 때는 천주교 신자 욕할때... 13 432 2013/11/04 2,927
316520 아이 다 키우신 분들.. 중학교 분위기 중요하겠죠? 5 이사 2013/11/04 2,105
316519 응답하라 1994에서 의대 여학생요.. 8 ,,, 2013/11/04 4,632
316518 자식까지 무시당하는 거 같아요 5 .. 2013/11/04 2,664
316517 미래의**의.고두심 1 궁금 2013/11/04 1,295
316516 싱글분들 퇴근하면 머해요? 5 ㅅ싱글이 2013/11/04 1,819
316515 세계적인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 박근혜 사퇴를 요구하는 골 세리.. 6 참맛 2013/11/04 2,278
316514 바이오오일 세병삼 얼마동안 쓸까요?? 2 .. 2013/11/04 811
316513 일본 주택, 일본 고양이.. 6 ,,, 2013/11/04 1,945
316512 얼굴까지 성형해준(?) 미용사... 7 네모네모 2013/11/04 3,288
316511 4살아이 놀이학교 돈낭비일까요? 13 솔솔 2013/11/04 4,404
316510 친정엄마가 파김치 담가 주시고 갔는데 원래 이리 간단한가요? 17 파김치 2013/11/04 5,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