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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란 종교 진짜 졸렬하다고 생각될 때는 천주교 신자 욕할때...

432 조회수 : 3,046
작성일 : 2013-11-04 23:17:52

물론 모든 기독교 신자들이 그런건 아니지만...왜 그렇게 천주교를 이단으로 치부하고 욕하는지..

 

며칠전 독실한 크리스찬인 친구 왈 ' 천주교는 이단이야. 예수 어머니인 마리아까지 숭배하니까'

 

아니..예수의 어머니인 마리아를 숭배하는게 왜 도대체 이단의 이유가 될까요?

 

마리아만 숭배하는게 아니라 예수의 어머니이기에 같이 숭배하는 것인데...

 

기독교에서 아마 천주교는 이단이라고 세뇌시키는 것 같더라구요...

 

전 천주교 신자인데 친구가 제 앞에서 이말하니까 절교생각까지 들어서 연락 안하고잇어요

 

물론 안그런 기독교신자들도 있겠지만 괜히 기독교 신자들 싫어지네요....

IP : 118.91.xxx.22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츄럴아이즈
    '13.11.4 11:25 PM (180.228.xxx.25)

    그런 분위기의 교회 다니거나 잘못 생각하고 계신듯 합니다.

  • 2. an
    '13.11.4 11:25 PM (121.154.xxx.194)

    원글님 천주교 신자 아니신듯!!!
    성모님을 숭배한다는 표현은 처음 듣네요

  • 3. 천주교가
    '13.11.4 11:28 PM (2.124.xxx.53)

    마리아 숭배라면, 욕먹어 마땅하죠.
    천주교나 기독교나 공히 외우는 사도신경에 어디에도 마리아를 숭배하란 말은 없어요

  • 4. 그런데
    '13.11.4 11:33 PM (59.187.xxx.195)

    모든 종교는 다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어요.

    독실한 불자인 제 친구는 원불교 보고 이단이라 폄훼하더 군요. 이단이란 말이 범종교적으로 쓰이는 표현인진 모르겠지 만... 불자 입에서 이단이란 단어가 나오니 신기하더군요.

    기독교든 불교든 결국엔 밥그릇 싸움하는 거 아닐까 싶어요.

  • 5. ㅇㅇ
    '13.11.4 11:35 PM (218.38.xxx.235)

    천주교에서 마리아님은 숭배가 아니라 예수의 어머니, 존경의 존재입니다만??

  • 6. 대한민국당원
    '13.11.4 11:43 PM (222.233.xxx.100)

    야훼(하나님?ㅎ)가 거주하는 곳을 구약에서 찾아보자.
    시편 9
    11 : 너희는 시온에 거하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찌어다
    요엘 3
    17 : 그런즉 너희가 나는 내 성산 시온에 거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줄 알 것이라 예루살렘이 거룩하리니 다시는 이방 사람이 그 가운데로 통행하지 못하리로다
    - 중략 -
    21 : 내가 전에는 그들의 피흘림 당한 것을 갚아주지 아니하였거니와 이제는 갚아주리니 이는 나 여호와가 시온에 거함이니라

    야훼는 시온(시온산)이라고 불리는 땅에서 지낸다고 했다.

    시편 123
    1 :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전도서 5
    2 :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갑자기 하늘에서 지내는 것으로 바뀌어 있다.

    신명기 32
    8 : 하나님이 모든 민족들에게 땅을 나누어 주실 때, 모든 인종을 구분 하실 때에, 각 민족들의 경계를 정하셨다.
    9 :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셨으니, 야곱의 후손이 그의 백성이 되었네

    개독 먹사들은 자신들 입출금 통장이 안되는 사람은 짐승취급하지요. ㅎ 이웃 사랑하기를 제발 네 몸과 같이 하라. 니네 야훼의 말이다. [레위기 19장 18절]

  • 7. 낚시꾼아
    '13.11.4 11:44 PM (118.91.xxx.228)

    나 남자거든? ㅋㅋㅋㅋ 남자입장에서 다 경험한거 쓴건데 왜 태클거닠ㅋㅋㅋㅋ 내가 같은 유럽여행 다녀왔는데 서로 다른 느낌 주는 여자애들보고 쓴 사실쓴건데 왜? ㅋㅋ기독교가 개신교인거 너무 잘알고 잇거든요....;;; 더이상 대꾸 노답 ㄴ

  • 8. 참..
    '13.11.4 11:53 PM (178.59.xxx.116)

    천주교 아닌 저도 마리아는 숭배의 대상이 아니란거 아는데 왠 마리아 숭배?
    다니는 성당 이름 좀 알려주시죠? 거기 신부님에게 좀 여쭤보게요.
    글쓴이는 고도의 안티 개독입니까? 아니면 천주교 신자 코스프레하는 그 다른 무엇인가요

  • 9. 낚시꾼아
    '13.11.4 11:54 PM (118.91.xxx.228)

    그건 나도 아는데 우리나라에선 보통 기독교를 개신교라고 한단다 알간? ㅋㅋㅋㅋㅋ 흥분하는거보니 개독인듯 ㅋㅋㅋ

  • 10. 대한민국당원
    '13.11.5 12:03 AM (222.233.xxx.100)

    개.독.하.면 더이상 말이 안되는 상황.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장경동이 같은 놈이 안수(?)를 주면 정상적인 사람이면 지금 뭐하는 거야 해야 하는데? 미친 상태에선 저 쓰러질게요. ㅡㅡ;; 미국에서도 한참 유행했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개독들이 있지요.

  • 11. 참맛
    '13.11.5 1:28 AM (121.182.xxx.150)

    검색해보니 이런 자료가 나오네요.


    천주교는 성모 마리아를 믿는 종교가 아닌가요?
    http://cafe.daum.net/jungbang14/M3In/16?q=%B1%E8%BC%F6%C8%AF%20%C3%B5%C1%D6%B...

  • 12. 몽자
    '13.11.5 3:22 AM (119.195.xxx.240) - 삭제된댓글

    김경란이 사회를 보는 모 프로에서 황**라는 분야를 모르겠는 패널이 나와서 그러더군요
    신혼집에 시어머니가 오시더니 집안을 돌아다니면서 뭔가를 막 뿌렸다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모태신앙이고 크리스챤인데 그게 싫었대요
    그래서 전 그 시어미니가 샤머니즘 쪽인가 했습니다
    그런데 시어머니는 카톨릭 신자이고 뿌린 것은 성수라고 하더군요
    물론 방법상의 차이는 수용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글에서는 잘 표현이 안되는데 본인이 크리스챤이라고 얘기할 때는
    마치 카톨릭 신자는 크리스챤이 아닌듯 얘기하더라구요
    오만인지 무식인지 헷갈렸습니다

  • 13. 큰언니야
    '13.11.5 1:21 PM (58.6.xxx.90)

    크리스챤은 천주교 + 개신교 예요....

    "독실한 크리스찬"이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독실한 프로테스탄트"라고 하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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