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기분 드럽게 나쁨.
한참동안 82에 진짜 말도 안되는 이상한 누구 찬양기사에,
야권 대선 후보 비방에, 두 야권 후보들 교묘한 분쟁까지(마치 누구 후보 지지자인냥 분열시도)...
참 다양하게도 많이 보였었죠....
진짜 온갖 불법과 치졸함과 비겁함을 이번 선거에서 보게되었네요.
힘없는 국민으로서 정말이지 드럽고 무섭고 치가 떨려요.
다음 선거때는 국정원이 아니라도,
또다른 사조직들 키워서 뒤에서 또 시커먼 공작질 계속하겠죠.
한번 맛을 봤고, 계속해서 드러운 욕심을 멈출 수 없으니 다음엔 뭔짓을 하려나...
아주 막장 드라마, 버라이어티, 공포 스릴러가 따로 없네요.
-------------------------------------------------------------------
네이버 최대 육아카페 맘스홀릭까지
점점 베일 벗는 국정원의 포털 공작
[원세훈 11차 공판 ①] 임신·출산·육아 커뮤니티도 심리전단 무대였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22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