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하고 쉬면서 집에서 용돈될만한 일 하고 계시는분??

조회수 : 749
작성일 : 2013-11-04 14:29:32

계속 처녀때부터 쭉 직장생활을 오래 해오다가 늘 해오던 고민이

회사 그만두면 무얼해야하는지 20대초 중반에는 일하면서도 지금회사는 보험으로놔두고 알바 할만한것 없는지

항상 고민했었어여. 그러는 시간에  자기계발 했었으면 더 좋았을껀데 항상 찔끔찔끔 배우다가 말고 그랬는데

애기 가졌어도 할수 있는일 손재주 좋으신분은 그 작품을 블로그에서 팔거나

그리고 포토샵 잘하시면 그에 전문적인 재택근무 가능하신 프리랜서 일로 소소하게 용돈 버시는데

 

저는 당장 멀해야할지 모르겠네여 그저 남들이 일궈놓은것에만 부러워만 할뿐

 

 돌잔치 이벤트도 생각해봤었고 아기모자 떠서 특별한것 팔아볼까도 생각했었고 수제인형도 해볼까

뜨개인형도 해볼까 가죽공예도 해볼까 등등

 

제가 훌륭한 취미들을 돈돈 너무 밝혔네여 ㅋㅋㅋㅋ

IP : 118.131.xxx.14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8060 매일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기도 한 점심 식사가 뭘까요? 7 Everyd.. 2013/11/04 2,772
    318059 시어머니 식사때마다 늘 새밥 해드려야 해요? 9 헌밥많은집 2013/11/04 4,091
    318058 사주 봤는데 5 사주 2013/11/04 2,078
    318057 왜이런답니까 3 도대체 2013/11/04 1,050
    318056 휴대용방사능측정기 4 어떨까요 2013/11/04 1,102
    318055 말많은 남편 3 ........ 2013/11/04 1,411
    318054 롤빗에 머리가 확 잡아 뜯겨본분 계세요?? 2 ㅈㅈㅈ 2013/11/04 1,008
    318053 미떼 광고!!!!!!!!!!!!! 11 Estell.. 2013/11/04 3,357
    318052 농담했을때 여자가 웃으면서 어깨나 등짝 치면 호감인가요? 11 seduce.. 2013/11/04 9,881
    318051 아파트매매하려는데 조언좀부탁드려요 4 아구 2013/11/04 1,813
    318050 출장 왔는데 너무 일하기 싫어서.. 3 빵빵부 2013/11/04 1,015
    318049 인생이 짧다 하면서도 필리아네 2013/11/04 756
    318048 30후반에서 40초반의 노총각들중에요 73 슈가 2013/11/04 30,888
    318047 직화냄비에 군고구마 만들기 3 가을바람 2013/11/04 2,843
    318046 기독교란 종교 진짜 졸렬하다고 생각될 때는 천주교 신자 욕할때... 13 432 2013/11/04 3,021
    318045 아이 다 키우신 분들.. 중학교 분위기 중요하겠죠? 5 이사 2013/11/04 2,181
    318044 응답하라 1994에서 의대 여학생요.. 8 ,,, 2013/11/04 4,914
    318043 자식까지 무시당하는 거 같아요 5 .. 2013/11/04 2,745
    318042 미래의**의.고두심 1 궁금 2013/11/04 1,375
    318041 싱글분들 퇴근하면 머해요? 5 ㅅ싱글이 2013/11/04 1,930
    318040 세계적인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 박근혜 사퇴를 요구하는 골 세리.. 6 참맛 2013/11/04 2,358
    318039 바이오오일 세병삼 얼마동안 쓸까요?? 2 .. 2013/11/04 904
    318038 일본 주택, 일본 고양이.. 6 ,,, 2013/11/04 2,035
    318037 얼굴까지 성형해준(?) 미용사... 7 네모네모 2013/11/04 3,399
    318036 4살아이 놀이학교 돈낭비일까요? 13 솔솔 2013/11/04 4,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