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하는 시간이어서 막내보고 사랑이 나올때만 말해달라고..하고 사랑이 나오면 보고
또 가서 일하고..ㅋ
사랑이 넘 이뻐요.
추성훈이 너무 힘들어 시즌 2 안하려고 했는데 오사카 계시는 부모님께서 티비보시고
넘 좋아하셔서 다시 하기로 했다는 말보고 감동 받았어요.
단연 사랑이 가 이프로의 주인공 ~! ^^
밥하는 시간이어서 막내보고 사랑이 나올때만 말해달라고..하고 사랑이 나오면 보고
또 가서 일하고..ㅋ
사랑이 넘 이뻐요.
추성훈이 너무 힘들어 시즌 2 안하려고 했는데 오사카 계시는 부모님께서 티비보시고
넘 좋아하셔서 다시 하기로 했다는 말보고 감동 받았어요.
단연 사랑이 가 이프로의 주인공 ~! ^^
정말 정말 이쁘고 또 이쁘고 아흥~~
무슨 애가 저리 이쁘지요
전 지난 추석에 한거 사랑이만 다시 돌려봤어요
그새 말도 많이 늘고 식욕도 더 왕성해졌네요
김밥 저렇게 먹는 애 첨 봤어요,머리가 본능적으로 좋은가봐요 ^^
그런데 그 김밥...사랑 어무이 넘 하셨어요. 아기껏도 그 김밥 덩어리..어쩔..ㅎㅎㅎ
어제 오늘 어제는 미떼 아기모델.. 오늘은 사랑이 땜에 넘 넘 행복했어요. 앙...!!
진짜 어쩜 저런 아이가^^
그 엄마가 평소 아이 먹성을 알아서 저렇게 만든듯요
평소 주의사항이나 먹거리 주의하는거 보면 보통이 아니던데요 ㅎㅎ
나중에 할머니 할아버지 잘 따르니 정말 보면서도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야노 시호 원래 팬이어서 좋아 했는데 다른 일본인 보다 이상하리 만치 거부감 없는 외모에 참 고운것 같아요. 어제는 추성훈 아버님.. 아기 옷입히시는데 덩실 덩실..춤추시는것 보고 .. 맘이 넘 따뜻해지더라구요.
할아버지라는 존재는 그런 무한 사랑 인것 같아요. 조건없이 그냥 무조건적인...
저도 야노 시호 좋아하는데 사람이 당찬데가 있더라구요,현명하구요
추성훈이 아이 생기고 밥먹는데 웃음소리가 들린다는데 격하게 동감했어요
저희집이 그랬거든요 ㅎㅎㅎ
이제 애들이 다 커서 조카손주라도 보려면 한참인데 ㅠㅠ웃을일이 없네요 ㅠㅠ
비의 요가 선생을 한 만큼 운동과 섭생에도 신경 많이 쓰는것 같더라구요.그 몸매 유지하려면 쉽지는 않겠지요. 추성훈도 운동 선수라 식단 영양조절 잘할거고..
아기가 넘 이쁘고 보통의 일본 여자들 처럼 시호는 살림도 꽤 잘하는 것 같이 보여요. 추성훈 장가
잘 간것 같아요.ㅋ
사랑이 엄마가 대단한 것 같아요
사랑이도 사랑스러움을 타고난 아이지만...
아이 대하는 게 보통 엄마는 넘는 것 같아요(좋은 뜻에서)
글구 저번 수퍼맨에서 추성훈도
밥때 사랑이가 안 먹으니까 기다리고 있다가
식사시간 끝나니까 그냥 딱 치워버리잖아요
그 엄마가 원칙이 있고 그걸 잘 지키는 것 같았어요
그 안에서 자유롭게 아이 풀어 주고요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랜만에 본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낯가리다가
금세 또 친해져서 이쁜짓하고..
할아버지 덩실덩실 춤추게 만드고..
저도 오늘은 추성훈부녀보다 그 할아버지가 좋아하시는게 더 뭉클.
tv에서라도 손녀보게 방송출연하길 잘했어요
어쩜 하는 짓이 그리도 예쁜지 보고 있어도 입가에 자동미소가~
울 막내도 사랑이랑 몇개월 차이가 안나는데도 이 시기가 가장 예쁜때인거 같아요.
저도 사랑이 광고보고는 일부러 본방시간 기다렸다 챙겨봤답니다.
하루도 이쁘고 쌍둥이도 이뻐서 잘 봤는데..
정현성네 아이들은 재미가 없어요. 사실, 고부갈등인가 프로그램에서
장현성씨의 부인이 얄미운 시누 노릇을 해서 그런가 그 집은 호감이 안가네요.
애들이 너무 커서 크게 재미도 없고요.
장현성씨네는 미안하지만 나머지 세 집만 해도 충분히 재미있을 듯 합니다.
사랑이가 야노시호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친가쪽 얼굴이 보이더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42516 | 연말정산 기본공제 만 20세이상 자녀는 안되나요? 3 | 강쥐 | 2014/01/15 | 11,460 |
342515 | 대치삼성 또는 도곡렉슬 작은평수 6 | 아파트 | 2014/01/15 | 3,200 |
342514 | 시누가 오빠카스에 27 | 시월드 | 2014/01/15 | 17,126 |
342513 | 중간고사후 여행가도 지장없겠죠? 2 | 로즈맘 | 2014/01/15 | 1,011 |
342512 | 강아지가 각질?이 많아요 5 | 푸들 | 2014/01/15 | 2,685 |
342511 | 스웨덴 총리......인도로 여행가신 그분께 보여드리고 싶어요 1 | Drim | 2014/01/15 | 1,251 |
342510 | 집밥의 여왕 보세요? 6 | ... | 2014/01/15 | 4,264 |
342509 | 사람관계.,, 뭐가 뭔지.,, 9 | 그냥.,, | 2014/01/15 | 3,327 |
342508 | 심리치료 받아도.. 1 | 음 | 2014/01/15 | 884 |
342507 | 12살 초등학생의 대자보 -정말 대단하네요 1 | 집배원 | 2014/01/15 | 1,920 |
342506 | 성공하는 능력 4 | 가끔 | 2014/01/15 | 2,096 |
342505 | 월급이 또 잘못계산되어서 들어왔네요 2 | 프리지아 | 2014/01/15 | 2,173 |
342504 | ...... 15 | ... | 2014/01/15 | 3,911 |
342503 | 머리 세팅 잘하시는분들께 질문이요~ 7 | 진짜 궁금 | 2014/01/15 | 3,252 |
342502 | 헤어 관리 1 | Alexan.. | 2014/01/15 | 1,267 |
342501 | 아들이 전역하는데 데리러 가야 좋을까요? 19 | 겨울 | 2014/01/15 | 3,426 |
342500 | 간이 과세자 부가세신고 | Mia | 2014/01/15 | 2,005 |
342499 | 만약, 가족중에 누군가가 과거병력이 있는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하.. 4 | ㅋ | 2014/01/15 | 1,366 |
342498 | 5년된 정수기 드리겠다하면 기분 나쁠까요? 3 | 궁금 | 2014/01/15 | 1,485 |
342497 | 혹시 "지랄 총량의 법칙"이란 말 들어 보셨어.. 16 | .... | 2014/01/15 | 4,474 |
342496 | 오늘 수백향 보신분~ 2 | 궁금 | 2014/01/15 | 1,116 |
342495 | 엉터리 방사능측정기로 쇼. 헛돈낭비 ㅡ학교급식 2 | 녹색 | 2014/01/15 | 979 |
342494 | 젊은 그자체가 행복이네요 4 | 하늘 | 2014/01/15 | 1,368 |
342493 | 이번 겨울은 어째 8 | 눈이 | 2014/01/15 | 3,676 |
342492 | 강아지를 아파트에 혼자 일주일을 놔뒀다는 친구부부 10 | ... | 2014/01/15 | 4,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