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까 왕가네 큰사위 대사중에

조회수 : 1,848
작성일 : 2013-11-03 22:59:05

상남이 한테 둘째사위에 대해 이야기할떄

'상처주는말을 해서 그렇지 심성이 나쁜 사람은 아니다,,,'할때

왠지 공감을 해야할거 같은,,,

제주변에 상처주는말을 시세워 하는 사람이 있어 미워하거든요

말이 안돼는 말같지만

살아온 연륜이 있는 사람의 말이니 믿어야할거 같은,,,,

저도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상남이는 괜히 다 말해서 그런 봉변을 당하고

가운데서 이윤지만 벙어리 냉가슴 ㅠㅠ

 

앙금 여사를 그집에 데려가 한번 투어를 시켜주면 허락을 하려나,,,

IP : 115.143.xxx.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담주엔
    '13.11.3 11:07 PM (61.109.xxx.79)

    상황이 역전되겠죠, 그집 돈많은거 알고 앙금여사 거품물테고, 상남이 아빠는 그결혼 결사반대할테고..ㅋ

  • 2. 앙금여사는
    '13.11.3 11:13 PM (115.143.xxx.50)

    학력하고 부모 이혼을 갖고 발목을 잡잖아요,,,

    앞으로 하더라도 앙금여사가 상남이 한테 상처 줄생각하니
    미춰버리겠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5278 11월 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3/11/04 464
315277 예쁜데 자신감 없는 여자보면 신기해요.. 7 순돌이맘 2013/11/04 12,595
315276 [원전]후쿠시마산 배 사용한 탄산酒 1 참맛 2013/11/04 905
315275 준이 우는거 보니까 짠하네요. 6 아웅 2013/11/04 4,729
315274 남편의 여자 동창들 너무 싫어요 32 ㅇㅇ 2013/11/04 17,649
315273 세상에이렇게편한부츠는처음...... 31 득템 2013/11/04 15,669
315272 11살 남아 골프채 좀 추천해주세요. 4 초보맘 2013/11/04 939
315271 베스트 글 읽다 보니.. 고구마깡 2013/11/04 596
315270 토하는 입덧보다 더심한 속쓰림 입덧인데 입원해야 할까요 9 입원할까요 2013/11/04 9,351
315269 녹차에도 카페인 있나요,? 1 ... 2013/11/04 914
315268 경마 중 느닷없는 장애물 넘기 우꼬살자 2013/11/04 430
315267 너무 미안했어요 20 ㅁㅁ 2013/11/04 10,417
315266 [파리 속보]프랑스 파리, 박댓통령이 묵고있는 숙소 호텔 앞에서.. 9 zyx 2013/11/04 3,752
315265 진짜사나이 보다 꺼버렸어요 14 ... 2013/11/04 10,470
315264 사랑을 그대 품안에를 보고 싶네요.. 1 우하하 2013/11/04 717
315263 김은숙 작가 미친거 아닌가요? 44 상속자 2013/11/04 25,600
315262 사골을 고았는데 갈비탕 같아요 7 임아트 2013/11/04 1,262
315261 내가 힘들때 내 옆에 없는 사람. 그만해야죠? 3 사나 2013/11/04 2,174
315260 어린애취급하는데........ 3 기분상해요 2013/11/04 681
315259 91리터 김치냉장고의 김치통 2 방글방글 2013/11/04 1,288
315258 이런 사람은 면허 안줘야 되지 않나요? 4 ㅇㅇㅇ 2013/11/04 858
315257 내가 받았던 대가없는 친절 48 생각 2013/11/04 15,103
315256 급질) 7살 아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와요. 아시는 분 꼭 좀 .. 2 ........ 2013/11/04 4,991
315255 지금 우리가 말하는 중산층 즉 보통사람은? 1 아리랑 2013/11/04 1,146
315254 여자관련 고민 있습니다~ㅠ 28 카사레스 2013/11/04 6,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