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이 한테 둘째사위에 대해 이야기할떄
'상처주는말을 해서 그렇지 심성이 나쁜 사람은 아니다,,,'할때
왠지 공감을 해야할거 같은,,,
제주변에 상처주는말을 시세워 하는 사람이 있어 미워하거든요
말이 안돼는 말같지만
살아온 연륜이 있는 사람의 말이니 믿어야할거 같은,,,,
저도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상남이는 괜히 다 말해서 그런 봉변을 당하고
가운데서 이윤지만 벙어리 냉가슴 ㅠㅠ
앙금 여사를 그집에 데려가 한번 투어를 시켜주면 허락을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