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쓴 기산데 마음이 아프네요. 이것이 대한민국의 보이지 않는 현실이고,, 우리 중 누군가의 미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씁쓸합니다,, 함께 읽어보고 싶어서 공유합니다~
친구가 쓴 기산데 마음이 아프네요. 이것이 대한민국의 보이지 않는 현실이고,, 우리 중 누군가의 미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씁쓸합니다,, 함께 읽어보고 싶어서 공유합니다~
이 세상에 봄날의 단비처럼 그늘진 곳 없이 '단비'가 내릴까요.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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