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로드맵 알려주실수 있나요?
신기하기도 하고
저도 좀 따라하고 싶습니다.영어 잘하고 싶거든요..
중간에 해외에 살다 온경우가 많나요?
어려서 튼튼영어-어학원,에 과외 중간에 붙이고
챕터북이나 리더스, 전화화상영어
이런거 다 하셨나요?그 로드맵 알려주실수 있나요?
신기하기도 하고
저도 좀 따라하고 싶습니다.영어 잘하고 싶거든요..
중간에 해외에 살다 온경우가 많나요?
어려서 튼튼영어-어학원,에 과외 중간에 붙이고
챕터북이나 리더스, 전화화상영어
이런거 다 하셨나요?외국은 안나갔고
어학원 5학년부터 중3까지요
처음엔 100점 미만으로 나오다가 세번째부터 100 넘기던데요
어려서부터 영어책 많이 사줬어요
영유는 다녔지만 초등이후는 학원 안다니고 잠수식 영어했어요
근데 고1, 처음 본 토플 107점 나왔네요
친구들은 학원도 다니고 공부 열심히 해서 115 넘는데 ㅠㅠ
그래도 영어는 자유로와요
점수 따려면 공부는 해야겠죠
소위 말하는 잠수네식으로 초등4,5,6학년을 보냈구요, 그 후에 학원병행 원서 읽히는거 중3때까지 하다가 고등학교땐 수능공부 위주로 했어요. 고2말에 103점 받았어요.
일단 잠수네책부터 사야겠군요..그럼 챕터북은 보통 한달에 몇권정도 읽나요?
한 달에 몇 권 정해놓고 읽는 게 아니라
재밌어서 앉은 자리에서 몇 권씩 읽는 거예요
그런 단계가 지나야 영어가 자유로와집니다
여행말곤 외국에 영어공부 하러 나간 적 없어요.
개인적으론 외국에 어학연수 나갈 돈이면 한국서 아주 괜찮은 선생님 붙여서 장기간 수업 받을 돈 된다고 봅니다.
영유출신에 초등저학년때는 프로그램 괜찮은 영어학원 플러스 외국인원어민 선생님 회화수업추가
고학년 들어가면서 어학원으로 옮겨서 다니고 책 정말 많이 읽었어요.
초등6 막바지에 100점 넘겼고요.
공인인증 점수가 잘 나온다고 해도 영어공부를 멈출 순 없어요. 지금도 여전히 꾸준히 해요.
대신 영어걱정은 덜하고 간다고 봐야죠.
어학특기자로 수시 합격했어요.
5년간 미국 있었고 귀국해서 처음 본 토플성적 두자릿수 ㅋㅋ
하지만 금방금방 오르더라구요.
115점으로 수시 다섯군데 넣어서 네개 합격했어요.
딴분글에 질문드려 죄송한대요..윗님,어학특기자는 내신 안보나요??
토플 시험 한번 보는데 30만원 가까이 할텐데 그 시험을 이렇게 자주들 시키시다니 대단들 하시네요??????
아니라 환율 변동은 있지만 17만원 정도 했던것 같은데요???
현재 중3이고 토플 성적 103점 이예요.
미국에는 9개월 동안 초4때 다녀 온적 있고
애기 때부터 노부영 완전히 끼고 살았어요. 제이와이 북스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그걸로 문형 다 익히고
완전히 외우다 시피 줄 줄 줄 하더니만
초6때 시 교육청 영어 영재 되서 3년간 교육 받았구요...
영재원에서도 3년간 내리 반장했습니다.
만약 어린애 가지신 엄마들이시라면 제이와이북스 노부영 베스트 부터 해 보시라고 강력 추천합니다
도움 되네요. 책 많이 읽는게 최고군요.
솔직히 토플성적은 영어랑은 크게 상관없음..영어잘하는애들이 토플 만점받는건 가능하지만 토플만점 --> 영어잘한다 이건 아니에요. 한마디로 토플 고득점만이 목적이라면 해**처럼 토플만 죽어라 파서 족집게처럼 탁탁 가르쳐주는학원가서 몇달만 죽어라 공부하면 영어 아주 잘 하지 못해도 가능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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