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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빌라 분양은 정말 아닌가요?

... 조회수 : 5,035
작성일 : 2013-11-03 17:38:48

 

요즘에 동네 신축분양 보러 다녔는데요. 좋은층은 다 빠졌더라구요.

분양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도 마루 깔기 전에 나가버리고..

건축주가 거짓말 하는건 아닌거 같구.. (정말 계약자들이 집 다시 보러 왔다고 오더라구요. 엄마 아버지 다 모시고..)

요즘에 생애최초대출 때문에 집이 잘 팔리는걸까요?

아니면 원래 빌라가 이렇게 인기였나요?

물론 잔여분은 잘 안팔리는거 같지만.. 좋은 층, 좋은 구조는 빨리 나가는거 같더라구요.

오늘도 지지난주에 찜한 빌라 다시 가서 보는데.. 좋은 층은 벌써 다 나갔다고 막 계약하고 있고 그러더라구요.

분위기가 이렇다보니 남편도 얼른 하나 사야되겠다고 하는데..

신축빌라 분양은 정말 아닌가요?

서울에서 아파트 사는건 대출 낀다고 해도 현금 삼사억은 있어야 할꺼 같아서 힘들 것 같고 (더 저렴한 곳도 있긴 하겠지만 살고 있는 동네를 떠나긴 힘들 것 같네요.) 그나마 빌라는 저렴한거 같아서 고민이 되네요.

IP : 182.212.xxx.10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3 7:11 PM (61.73.xxx.246)

    옛날이야 재개발 생각하고 빌라 매입을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았지만요.
    지금이야 거품이 꺼졌잖아요.

    빌라는 가능한 전세로 사시고.
    차라리 돈을 좀 더 모아서 아파트를 사세요.

    특히 신축분양하는 빌라들은 업자들이 대충 지어놓고 팔아치우고 땡하는 거라서.
    막상 살아보면 허술한 점이 많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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