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거죠? 씻어두었던 일주일된 상추랑 오이는 안얼고 어제 사서 넣어 놓았던 안씻은 상추는 얼었어요
같은 야채칸에 넣었었구요.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왜 이런거죠? 씻어두었던 일주일된 상추랑 오이는 안얼고 어제 사서 넣어 놓았던 안씻은 상추는 얼었어요
같은 야채칸에 넣었었구요.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상추는 얇고, 새로산 상추니 수분도 많을테고... 얼겠죠...
좀 오래된 오이는 두께가 있고 수분이 적으니 덜 얼테고.....
냉장실 온도를 좀 올려보세요.
수리비는 얼마나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