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고모님의 시어머님이 돌아가셨다는데..
시부모님들은 거주지가 멀어서 움직이시지 못할거 같아요.
너무 아는게 없어서 여쭤봅니다.
1. ,,,
'13.11.3 1:03 PM (1.246.xxx.26)시부모가 할도리입니다
우선은 여쭤보시고 대신 하라 하면 그때 부주를 하던 들여다보던하시고요
어른들께서 먼저 얘기하신게 아니라면 모른척하셔도 될자리같은데요
시고모의 시부모님인데 --
물론 가깝게 살아서 모른체할수없고 곤란한경우라면
먼저 어른들께 얘기해서 하란대로 하세요2. 조의금만
'13.11.3 1:03 PM (182.212.xxx.51)조의금도 솔직히 원글님 시부모님만 보내도 될거 같아요
3. ‥
'13.11.3 1:04 PM (175.223.xxx.25)우리집은 문상 안가는 사이네요
집안분위기따라서 선택하셔야할듯해요4. 에고
'13.11.3 1:06 PM (1.250.xxx.26) - 삭제된댓글헐 뭔 거기까지나요?돌아가섰나보다 하고말 촌수아닌가요?부의금도안내고 갈필요도없는 ㅠ
5. 원글님네는
'13.11.3 1:08 PM (122.34.xxx.74)조의금도 솔직히 원글님 시부모님만 보내도 될거 같습니다.
시고모님의 시어머님... 원글님네는 조금 머네요.
시고모님도 원글님의 친정고모님댁 시부모님의 애경사 있음 챙기실것 같지 않아 서운해하지 않으실거 같아요.6. 누구의 누구???
'13.11.3 1:54 PM (222.119.xxx.200)이정도 까지 신경을 써야 되는건가요?
7. ...
'13.11.3 2:17 PM (118.221.xxx.32)남편 고모의 시어머니면 ..
시부모님만 가셔도 되요
다 챙기긴 끝도 없어요8. 평소 왕래가 많고
'13.11.3 2:40 PM (175.197.xxx.75)가깝게 지내셨나요?
9. .............
'13.11.3 3:18 PM (182.208.xxx.100)시부모님이,,,멀어서 못가실 상화이라면,,,대신 가셔야죠,,,지금 그걸 문의 하시는거 아닌가요? 남편분이,알아서 하시겠져
10. 대신
'13.11.3 3:46 PM (183.97.xxx.241)시부모님께서 당연히 가셔야 하는데
못가신다면 대신 자식이 갈수 있어요
저희도 맏이라 그런 경우 많아요 특히 부모님 연세 드시면.....
또 도시에 살다보니 대학병원에 입원하신 분들
부모님 대신 가기도 합니다11. __
'13.11.3 11:15 PM (183.102.xxx.33)시부모가 할 일이고 안하신다면 할수없는거겠지요
12. 오버
'13.11.4 1:29 AM (211.187.xxx.213)거기까지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