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이런거 질렀어요~ (그릇 얘기)
1. 내눈에만 예쁜가봐
'13.11.3 10:36 AM (211.192.xxx.85)https://www.google.co.kr/search?q=slate+placemat&newwindow=1&espv=210&es_sm=93...
2. 초대요리
'13.11.3 10:43 AM (211.224.xxx.115)집에 초대요리할때 사용하면 레스토랑온거 같은 분위기 물씬 나겠어여. 매일 꺼내쓰는 데일리 그릇은 어떤거 쓰세요?
3. 82뵈뵈
'13.11.3 11:20 AM (223.62.xxx.235)스시 먹고싶네요. 아님 김밥이라도 ...
저 그릇위에 멋지게 담아서4. 그릇
'13.11.3 12:31 PM (211.196.xxx.178)데일리는 한국도자기써요. 지금 집에서 나와 사는 중이라서 그나마도 신경 못 쓰고 살아요.
그릇만은 미슐랭 3스타급인건가요ㅋㅋㅋ 플레이스 매트긴한데 집에서 손님맞을때나 밖에서 파티할때 핑거푸드 놓을 용도로 들였어요. 스테이크 올리기엔 뒷면 폼 처리땜에 오븐에 데울 수가 없어 부적합하겠어요. 잘 궁리해서 삼겹살찜이랑 부추 샐러드랑 같이 올려보려구요.5. 굿 굿
'13.11.3 12:37 PM (175.208.xxx.181)무게가 어찌되나요?
이거 배송비가 더 들까봐..
너무 멋있어요...6. 취향굿
'13.11.3 12:56 PM (120.50.xxx.29)멋져요! 잘사신것같아요! 오래쓰고 좀 깨져도 멋스러울것같아요! 얼마쯤 하나요? 개당?
7. 배송비
'13.11.3 1:21 PM (211.192.xxx.85)무게를 몰라서 고민이었는데 배송비 이베이 국제배송으로 20불이요. 그래도 국내 수입가격보다는 저렴하게 샀어요.
국내에선 2개 세트로 8만원? 10만원 이하던데 지금보니 중국산으로 2,3만원대에도 가능하네요ㅠ.ㅠ
이건 그냥 돌이지 겉에 이렇다할 가공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저렴한거 사도 될것같아요.
일단 받으면 정말 쓸만한가 아닌가 후기 올릴게요. 이게 나무처럼 옹이같이 불순물이 들어있기도하고 그래서
저도 좀 두근두근 입니다용.8. 후기
'13.11.3 2:10 PM (175.208.xxx.181)후기 꼭 부탁해요..
크리스마스 그릇들이랑도 이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