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축구대회

초등 조회수 : 625
작성일 : 2013-11-03 09:35:24
초3인데 동네 몬화센테에서 축구교실다니거든요 가끔 축구대회 정확히는 풋살대회가 있는데 토요일에 하는지라 한번도 참석 못했다가 이번에 나갔어요 참대단하더이다 우리아이는 문화센터 실내에서 하고 인원도 많고 가격도 싸고 해서 그냥 아이 즐거우라고 보내거든요 여기 보내는 분들은 다 그래요 다른 팀은 간식준비부터 남다르고 아빠뿐 아니라 엄마들도 경기중에 앙ㄱ에게 어찌나 코치도 열성적으로 하던지 우리아이들 부모중엔 그런분들이 한분도 없어서 그분들 목소리에 기좀죽었네요 들어보니 다른 팀이10군데에서 왔는데 다들 팀을 부모들이 모아서 인근잔디구장에서 연습하고 그때마다 학부모들 모여서 간식이며 훈련모습 보고 아이들 평가하고 그런대요 잘할수밖에 없구나 었는데 경기가 진행될수록 과열되서 우리팀 아이얼굴에 강도높게 공을차서 아이가 울면서 넘어졌어요 많이 아파서 얼굴 감싸며 바닥에서 울고불고 교체되서 나오게 되었는데 그공찬 아이부모 큰소리로 잘했다면서 본인 아이 이름부르면서 환호하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옆에다른학부모랑 손뼉 치면 난리부르스 였어요 그러다가 또 골키퍼 손이 다치는 일이 있었는데 상대아이가 축구화가 밞았어요 상대팀 학부모들 우리팀 골키퍼 교체 되었는데 손밞은 아이 이름연호 하면서 박수치고..적응하기 힘든 분위기더만요 감독들은 그래도 스포츠맨 정신 지키려 상대아이 다독여주고 인사하고 그러는데 부모란 사람들 행동이 승부에만 집착해서 겨우 초3학생들에게 참넝수 하단생각이
IP : 182.212.xxx.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구
    '13.11.3 9:36 AM (182.212.xxx.51)

    들더군요 축구 꿈나무로 키울생각인것이가? 생각도 들지만 저리 키운 아이들 커서 어찌 될까 무서웠어요

  • 2. ..
    '13.11.3 9:38 AM (218.52.xxx.130)

    68년생 남자가 90년생 여자보고 결혼하자고 찝쩍대면서 60년생 여자보고 어쩌고 운운한거네요..
    아니 왜 그런 미친놈을 상대하고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4704 잠실 아파트 매수 괜찮을까요 14 잠실 2014/10/04 7,443
424703 조능희피디님..체포되신거 아세요??;;; 2 ㅇㅇ 2014/10/04 4,107
424702 코스코에 키친에이드 파니니그릴 파나요? 2 ,,, 2014/10/04 1,768
424701 변호인 영화 지금 봤어요 4 변호인 2014/10/04 1,296
424700 모스까토 혹은 아스띠 글자만 있어도 달달한가요?? 2 Moscat.. 2014/10/04 1,291
424699 세탁세제 중 가장 좋은 거.. 추천해 주세요 주전자 2014/10/04 1,468
424698 연민정친엄마 3 장보리 2014/10/04 4,262
424697 구죽염 쓰시는 분 계시지요?^^ 하니미 2014/10/04 1,904
424696 저랑 싸우고 남편이 애들한테 짜증내는데 2 남보다못한놈.. 2014/10/04 1,183
424695 다이어트!!조언해주세요 3 빼자 빼자 .. 2014/10/04 1,191
424694 짜장면이나 짬뽕은 재탕없겠죠? 11 중국 음식 2014/10/04 4,426
424693 주변에 남자친구나 남편이 IT직종에 있다고하면 어떤생각드시나요?.. 10 솔나무 2014/10/04 4,283
424692 오늘 장동민 라디오에서.. 엄마가 밤 도토리 주워온다고 7 실망이야 2014/10/04 4,152
424691 살림에 소질이 없어요 4 살림 2014/10/04 2,050
424690 게을러빠진딸.오늘은 자격증시험도 못보고 거기다.. 2 오늘 2014/10/04 2,333
424689 여행갈 나라 여행지도는 서점에 파나요? 3 어디서? 2014/10/04 843
424688 막춤 좋아하시는 분?ㅎㅎ 5 긍정복음 2014/10/04 1,179
424687 나이어린 이웃엄마가 머리잘돌아간다네요 22 쥬쥬 2014/10/04 8,250
424686 남편에게 정말 한대도 안맞으셨나요? 116 2014/10/04 22,048
424685 묵 일주일 지났는데 먹어도 될까요? 1 아줌마 2014/10/04 715
424684 발 편한 워커 사고 싶어요 2 가을이라가을.. 2014/10/04 1,926
424683 소이현결혼...남편도 배우라는데 누군지... 5 2014/10/04 5,380
424682 집에서 셀프염색 한마디씩 해주세요. 15 염색 2014/10/04 5,549
424681 제생일이라고 재수하는아들이 새벽에 미역국과 선물 놓고 갔네요 18 행복 2014/10/04 3,381
424680 텔레그램 좋네요 5 신세계 2014/10/04 2,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