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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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 빈다며 "월급여 410만원 받았다"..사과는 없었다
끓어오르는 분노 조회수 : 2,577
작성일 : 2013-11-03 08:32:39
IP : 175.197.xxx.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두혀니
'13.11.3 9:01 AM (1.241.xxx.15)마음이 아프네요.
사과는 한 마디도 없었다니..
남겨진 아내와 돌도 안된 딸아이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삼성 아웃.2. 우리가
'13.11.3 9:47 AM (119.203.xxx.117)이웃에 좀더 관심을 가지면 이런 불행한 일들이
사라지기는 하는걸까요?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점점더 사람들이 희망을 잃고
삶이 팍팍하니 나 이외의 일에 관심을 두지 못하는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3. 아라
'13.11.3 10:16 AM (114.93.xxx.148)저 이 기사 다음에서 봤는데요... 재밌는건.. (앞에 3페이지만 봤지만) 댓글이 2개말고는 한결같이 삼성을 비판하는 글이더라구요. 그래서 뭐냐... 진실은 통한다,,,뭐 아런 생각했습니다 ㅎㅎ
4. 올해
'13.11.3 2:30 PM (121.50.xxx.88)고장이나서 서비스직원분 오셨는데 정말 친절하셨어요 전있는폰은 어쩔수없고 남편과 이사안은 타협안하기로 울집에선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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