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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생일을 잊어서 하루 지났는데..

뭐 하죠? 조회수 : 1,187
작성일 : 2013-11-02 15:28:40

어째야 할 지 모르겠네요

물론 남편도 제게 선물 이런 거 없이

케잌 하나 사 오면 끝이지만

그래도 저는 이번에 신경 좀 쓰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깜빡했네요

얼마 전에 고 3 아들 생일도 깜빡 했다가 저녁에 잘 수습했지만

이건 어제 남편이 늦게 들어왔는데

제게 살며시 와서 비굴 스런 웃음 웃으며 오늘 내 생일이네..이러대요?

아이쿵 좀 미안터라구요

요즘 정신을 어디 빼 먹고 사는 지

하나도 기억 하는 게 없어요.

전통 생일 상 먹는 건 좋아하지만 어째야 할지.

IP : 61.79.xxx.7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2 3:33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어제 울 신랑 생일이어서 갈비찜에 잡채 나물,, 미역국 팥밥 이렇게 해줫어요.
    평일이라 외식하러 나가기도 그렇고 해서,, 애들이 케익 사와서 후 불고,,,
    신랑이 집밥 좋아하면 지금이라도 사와서 뭐 좀 만들어주세요,
    아님 외식이라도 하던가요,

  • 2. 고3맘
    '13.11.2 4:22 PM (211.109.xxx.196)

    아들 수능이 코앞이라 정신없는 게 당연하다고
    큰소리 뻥 뻥 친다면...
    아들이 어이없어 할까요??
    누굴 핑계꺼리 만들냐고...
    그냥 수능 끝나고 돌아오는 주말에 걸진 상차려 온가족이 모여
    먹는 건 어떤가요?

  • 3. 숙이01
    '13.11.2 6:36 PM (58.229.xxx.158)



    걱정이네요

  • 4. ..
    '13.11.2 6:57 PM (118.221.xxx.32)

    오늘이라도 미역국 끓여주시지요
    아니면 음력 양력 따져서 날짜 맞으면 그날 해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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