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주화 장사는 끝난듯

즐기는자 조회수 : 968
작성일 : 2013-11-02 12:19:21
국정원 외쳐봐야
맨날 새누리 압승
이제 민주화 장사치들은 이제 퇴장하고
김진표나 경제통이 야당대표 하지 않는한
야당은 언제나 몰패할듯
대학에서도 사회에서도 오로지
돈 돈 돈 인 세상에서
무슨 철지난 민주화 장사인지...
야당 보면 헛웃음만 나옵니다
투표를 못하고 안기부에 끌려가 고문받는 시대도 아니고
민주주의 위기라 그러면 뭔소리여 하는 반응
국개론 외치면서 무너져가는 야당보니 답이 없네요
IP : 175.211.xxx.1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일 천하
    '13.11.2 12:51 PM (124.248.xxx.154)

    김한길을 비롯한 민주당 쓰레기들은 새누리당 2중대 일뿐 입니다 진정한 야당은 없다고 보시면 될듯

  • 2. 계속 나팔부세요
    '13.11.2 1:09 PM (116.39.xxx.87)

    그리 자신감 있으면서 왜 이런 사단이 나죠?
    국정원, 국방부, 보훈처, 경찰발표 조작, 기상청까지...현재까지요
    그리 자신 있는데 왜 헌법을 유린해요?
    그게 더 궁금하네요
    그리고 끝까지 지금처럼 하세요
    유신도 어떻게 끝났는지 아시죠?
    전두환 3저로 경제ㄱ 땅 집고 헤엄쳤는데 어떻게 물러났는지 알죠?
    노태우는 지금 불쌍하죠 비자금을 사돈이 훌렁덩 먹어버렸죠?
    박근혜는 집권 말기 분위기죠. 서창원 덕분에 차기대권 김무성 힘 좀 들겠죠?
    그분이 새누리당 민낯 보여주는데 공로가 크겠죠?
    대선때까지 하던 박근혜의 원칙과 신뢰 ㅋ코스프레 참 어렵겠죠?
    지금 많이 즐기세요
    그리고 끝까지 유신 스타일 유지하세요
    추카추카추카 ㅋㅋㅋㅋ

  • 3. 계속 나팔부세요
    '13.11.2 1:11 PM (116.39.xxx.87)

    그리고 민주화 장사 끝났다고 계속 떠들고 다니세요
    새누리당이 민주화랑 무슨 상관 있었어요
    반 민주세력인데..
    그걸 마치 원칙과 신뢰로 민주주의를 지킬것 처럼 향내를 풍기던 여인네가 있었죠?
    지금 악취가 진동하고 있지만ㅋ
    제발 많이 많이 떠들고 다니세요
    민주화 장사 끝났다고욬

  • 4. 민주주의를 우습게 보지 마라
    '13.11.2 1:31 PM (116.34.xxx.109)

    댓통년부터 일베충까지 민주주의를 한갖 국민을 우롱하는 수단으로 보니 이나라가 이지경이지만 민주주의는 몇백년에 걸쳐 피를 흘리며 만들어져가는 숭고한 가치이다.
    오죽하면 북한도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칭호를 사용하겠냐
    우리는 10년의 민주주의를 경험했고 그것은 이미 우리 국민들에게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잡았다.
    민주주의를 희롱한 너희들은 혹독한 댓가를 치룰 것이라는 것은 역사적 경험들이 충분히 예언해주고 있다.
    기대해라! 개봉박두!!!

  • 5. 민주주의 외면의 말로...
    '13.11.2 1:38 PM (14.53.xxx.93)

    김일성ᆞ김정일ᆞ차우체스코ᆞ....
    박정희 도움 하나도 않받았다던 그 국정원장 김재규한테 총맞아죽었죠 전두환 노태우...
    박근혜 결국 국정원 때문에 사단나겠지요

  • 6. 좋겠어요
    '13.11.2 1:38 PM (218.39.xxx.208)

    그래서 야당이 맨날 선거지고, 돈돈돈인 세상이 돼서 좋겠어요.
    투표 못하는 시대는 아니지만, 온 국가기관, 언론 동원해서 왜곡,세뇌하는 나라에서 투표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고, 안기부에 끌려가지는 않지만 정부비판하면, 고소당하고, 유죄판결 받고, 직장에서 짤리거나 불이익 받는데 예전보다 더 악락하면 악랄하지 못하지 않아요.
    175.211/댁같이 민주주의 개념 희박한 극우들이 참 불쌍해요.
    대한민국 최상류층도 아닐텐데(최상류층이 이런 글이나 올리진 않을테니), 자기들인생, 자녀들 미래 암울한 나라에서 살게되는것도 모르고 새누리당, 박근혜에게 노예노릇이나 하는 것도 모르고...
    내 친구는 김기춘 사돈이고, 우리 아이 과외친구는 군사정권시절 검찰총장 손자...
    이런 사람들은 민주주의같은거 신경안써요.
    자자손손 먹고살 재산이랑 권력이랑 다가지고 있거든요.
    아이 과외친구는 아빠 김앤장 변호사에, 그집 조카도 로스쿨 졸업하자마자 검사임용 됐어요.
    이런 사람들 자자손손 잘살라고, 도와주고 있는게 원글같은 우매하고, 아둔한 종놈들이죠.
    예전에 종놈들이 양반제도 없어지길 바랬을까요?
    양반이 있어야, 자기들 밥 안굻고, 비안맞고 산다고 철썩같이 믿었겠지요.
    불쌍한 인생들, 답답한 대한민구이여.

  • 7. ,,,
    '13.11.2 3:36 PM (119.71.xxx.179)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해도, 새누리당 지지하니까 새누리 지지자들이 불량하고 무식하다고 욕먹죠.
    어쩌겠어요. 선거권이 불량하고 무식한것들에게도있으니 어쩔수 없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8629 네이버와 다음중 커뮤니티는 어디가 더 좋나요? 6 ㅇㅇㅇ 2014/01/07 937
338628 통일은 대박” 감각적인 언어 선택, 그러나… 9 오바마의새해.. 2014/01/07 1,299
338627 밤중독 5 2014/01/07 1,165
338626 고개숙인 박대통령, 이유를 알고보니 경악!! 10 ㅜㅜㅜ 2014/01/07 3,703
338625 고맙다 말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요? 1 삭제 2014/01/07 625
338624 아이허브 리워드;; 1 mistl 2014/01/07 2,015
338623 안녕들’ 노인세대서도 성찰 나와…‘채현국 이사장’ 폭발적 반응 4 상산고 홍성.. 2014/01/07 1,173
338622 imf를 전혀 못느끼고 사신분도 계신가요? 20 .. 2014/01/07 3,429
338621 새해엔 귀찮은 스팸전화 가라! 세우실 2014/01/07 594
338620 수서발 KTX 민영화라는 코레일 내부문서 발견 민영화 맞.. 2014/01/07 733
338619 허벅지 발목끼지절일때어느과로가야나요? 4 질문 2014/01/07 893
338618 죄송하지만 아기 한복 좀 골라주세요~ 9 결정장애 2014/01/07 908
338617 간헐적 단식 시도하는데요 1 클루니 2014/01/07 1,039
338616 어제 박통 기자회견 질문지 랍니다. 20 짝퉁 2014/01/07 2,265
338615 부인에게 이상한 장난치는 아저씨 봤어요 39 ... 2014/01/07 13,522
338614 통나무집에 사는 국왕, 그의 권력이 절대적인 이유 1 노블리스 오.. 2014/01/07 1,063
338613 카스에 맨위 메인사진(카톡에 뜨는 사진 말고) 어떻게 변경시키나.. 4 기억이안나요.. 2014/01/07 1,467
338612 내알배움카드 비정규직 재직자과정을 신청하고 싶은데요 .. 2014/01/07 1,124
338611 경주 최부자집은 박정희에게 어떻게 몰락했나 5 1111 2014/01/07 1,942
338610 지금 지에스홈쇼핑에나오는 1 쇼퍼 2014/01/07 1,020
338609 전주 미장원 추천해주세요 1 해외동포 2014/01/07 1,208
338608 청소기 부품보관 기간이 5년인거 아셨어요? 7 LG전자 2014/01/07 1,538
338607 절 다니고 싶은데 어떻데 해야하나요? 4 ㅇㅇ 2014/01/07 1,657
338606 귀에 이런증상 처음인데요 2 ,,,, 2014/01/07 832
338605 띠어리 브랜드 입어보신분들께 질문이요 9 휴우 2014/01/07 5,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