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증권이나 은행광고가 나름 괜찮았는데...
요즈음 너무 산만하다는 느낌이 들어요....차는 싫지만 현대차 광고가 참 맘에 들고...
농협광고....손예진이나 몇명은 괜찮은데...이만기씨.........휴.....
예전엔 증권이나 은행광고가 나름 괜찮았는데...
요즈음 너무 산만하다는 느낌이 들어요....차는 싫지만 현대차 광고가 참 맘에 들고...
농협광고....손예진이나 몇명은 괜찮은데...이만기씨.........휴.....
그 광고볼때마다 저 많은 사람들(다들 이름알려진 사람들) 돈주려면 엄청 날텐데....
농협은 이용하지말아야겠다..라는 생각만 들어요.
전 재밌던대요. 여러사람 나오니 더 집중되고..
돈 많이 들었겠다 싶기도 하더군요.
함익병씨 장모님 업고 나오고,,, 그 무슨 시트콤에 나오는 필리핀 여자애같은 배우도 나오고
성동일 부자 나오고, 지금 잠깐 생각나는것만 그정도네요
이만기씨도 나왔구요...
현대차 광고 ㅎㄷㄷㄷ
서인국씨도 나오던데요.
저도 그 광고보니 저 광고 출연료만해도 얼마야 라는 생각과 함께
농협 돈 많네~ 싶던데요.
너무 별로예요. 요즘 그나마 괜찮은 광고는 캐논 글라스하프광고..
최고의 광고는 이병헌의 목소리가 깔린 광고.
소나타 광고보고 10년 장롱면허증인데 중고차사서 연수받고있어요.^^
ㅋ;;; 저도 농협광고 보자마자 남편한데 ' 헉!! 저 많은 사람을 모델료가 어마어마 하겠네 농협 대단하네' 했네요.. 굳이 저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