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광염이 잘 낫지를 않네요

조회수 : 2,529
작성일 : 2013-11-01 22:14:55
몸이 많이피곤하고 신경쓸일이 많더만 바로 방광염이
같이 오네요
3주전쯤 일주일치약먹고 나은듯하더니
갑자기 다시또 방광염증상이 ㅠ ㅠ
지금 약먹고있는데 오후되면 아프네요
올해마흔인데 몸여기저기 신호가오네요
IP : 222.234.xxx.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 10:16 PM (182.161.xxx.37)

    방광염 증상이 어떤건가요?
    전에 그게 그건가 싶기도 하고..

  • 2. ..
    '13.11.1 10:17 PM (220.78.xxx.71)

    방광염은 자꾸 재발 하더군요,, 푹 쉬세요, 배를 좀 따뜻하게 하시구요,,,
    따뜻한 차나 물도 드시구요,,,

  • 3. 저도
    '13.11.1 10:23 PM (203.226.xxx.252)

    방광염 만성되면 정말힘들어요
    대학병원가서 진료 받으시고 뿌리뽑으세요
    삶에질이떨어집니다 동네병원다니면서 약쓰다 말다
    하면 만성되서 나중에 고생합니다

  • 4. ㅇㅇ
    '13.11.1 10:57 PM (211.186.xxx.7)

    옥수수수염차 계속 드셔요
    블루베리도 좋아요ᆞ

  • 5. 상담코너에서...
    '13.11.1 11:04 PM (59.21.xxx.77)

    읽은 적이 있는데
    방광염은 부부가 같이 치료를 받아야
    된다고 하더군요
    한쪽만 치료받을 경우
    재발하는 경우가 많대요

  • 6. ....
    '13.11.1 11:14 PM (121.166.xxx.197)

    크랜베리 익스트랙 캡슐이 있어요. 그거 꾸준히 드셔주시면 좋아요~ 엄마가 방광염을 늘 달고 사시다 시피하셨는데 꾸준히 드시고 그 뒤론 거의 재발이 없었어요. 약도 드실때 뿐이고 암튼 고생 많이 하셨어요. 아이허브 한번 있나 알아보세요. 한국에서 파는건 비싸서 전 미국에 있을때 왕창 사다드리고 했거든요.
    얼른 쾌차하시길 바래요

  • 7.
    '13.11.1 11:28 PM (175.215.xxx.53)

    저두 한때 정말 치료 재발 재발
    정말 괴로웠어요
    프로폴리스 원액을 사실은 목이 넘아파
    먹었었는데 장기 복용했어요 금액은 일년에
    백만원 정도요 방광염은 한 이주일정도
    항생제를 먹어야 재발 안한다구 해서 약을
    먹었는데 좀 나아지고 부부관계 하구나면
    또 금방 방광염 걸리구 해서 미쳐 죽는줄
    알았어요 근데 그당시 목이 넘 아파서
    프로폴리스를 먹었어요 목 때매 오래먹었는데
    어느듯 방광염 까지 다 나았어요
    님도 면역이 약해서 그렇지 싶어요

  • 8. 푸들푸들해
    '13.11.1 11:29 PM (68.49.xxx.129)

    ?? 그거 약먹고 얼른 뚝딱 나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만성이라뇨 헉.. 오분마다 화장실 가고싶고 소변에 피도 섞여 나오고 그래요. 일상생활이 힘든건데.

  • 9.
    '13.11.1 11:30 PM (175.215.xxx.53)

    프로폴리스
    드셔도 보구 운동도 같이 병행해 보세요

  • 10. 둥글둥글
    '13.11.2 7:54 AM (115.137.xxx.247)

    방광염증상 저장할께요.

  • 11. ,,,
    '13.11.2 9:33 AM (67.85.xxx.78)

    면역력이 떨어져서 자꾸 걸리는건데요. 일단 항생제 끝내시고 크랜베리 익스트랰 알약 그리고 오레가노 익스트랰
    드세요. 방광염 달고 살았는데 재발 안한지 오년 되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8434 직장상사께서 저녁식사 초대를 했습니다. 뭘 들고 가야 할지 팁좀.. 8 고민중 2013/12/06 2,004
328433 이 동화 찾아주실 분 있으실까요~~ 5 ..... 2013/12/06 574
328432 고사리를 충분히 우려내지 않으면 신 맛이 나나요? 1 ' 2013/12/06 6,271
328431 영화 이름 좀 알려주세요 2 삼십여년 전.. 2013/12/06 424
328430 해피콜직화오븐?자이글?뭘 사야하나요~!!! 2 하후 2013/12/06 2,161
328429 뽐뿌폰 특가는 주말새벽에 많이 올라오나요? 7 ,,,, 2013/12/06 1,248
328428 영화 ‘11시’,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것의 정체를 밝힌다 영화쉐킷 2013/12/06 690
328427 용기가... 1 홀로여행 2013/12/06 425
328426 이사가려고 하는데요. 4 두근두근 2013/12/06 816
328425 김석기 공항공사 사장이 일왕 생일 축하하러 간 이유는? 3 친일매판매국.. 2013/12/06 755
328424 해외인데.. 여권을 택배로 한국으로 보낼수 ... 4 yj66 2013/12/06 2,469
328423 키우기 수월한 작은 화분식물 뭐 있을까요 4 식물잘키우는.. 2013/12/06 1,578
328422 임성한의 패악질 6 갱스브르 2013/12/06 2,051
328421 뇌경색으로 인한 반신마비, 언어장애 회복 될까요? 12 희망~ 2013/12/06 9,630
328420 아이 바지 무릎구멍 주머니 떼어서 달아도 될까요? 5 구멍 2013/12/06 1,520
328419 공무원 65% “국정원 등 대선 개입” 세우실 2013/12/06 512
328418 공부에서 손을 놓은 때가 언제인가요? 5 printf.. 2013/12/06 1,061
328417 수학과외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19 학부모 2013/12/06 2,884
328416 홈파티용으로 많은양의 스파게티를하려는데요 2 요리질문 2013/12/06 803
328415 40중반 몸에 군살빼고싶어요 8 군살 2013/12/06 3,205
328414 시댁 외사촌 여동생의 결혼식.. 부조는 얼마나? 5 시외사촌 2013/12/06 1,548
328413 "'천안함 프로젝트',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하겠다&q.. 샬랄라 2013/12/06 801
328412 서상기 조명철 정수성 송영근 정문헌 김진태 이채익 5 새뻔뻔당 2013/12/06 580
328411 고3들 요즘 학교 출석 어찌들 하나요? 고3맘 2013/12/06 1,209
328410 좋은 아이디어 부탁해요 ㄱㅅ 2013/12/06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