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조직은 없다"던 군, 사이버사 요원 표창공적서엔 버젓이..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31101161007982&RIG...
--- 국군 사이버사령부가 영관급 간부를 대장으로 하는 해외홍보 전담 조직을 만들고 중국·일본 등 주요국가 담당관을 국가별로 임명해 '정치글'을 작성해온 사실이 확인됐다. 군은 줄곧 "해외 조직은 없다"고 주장해왔지만, 사이버사가 해외 교민·유학생을 상대로 한 조직을 별도로 운용해왔음(경향신문 10월26·29일자 1면 보도)을 보여주는 '사이버사 요원 표창 공적조서 내용'이
공개됐다. ---
주어가 엄는 쿠데타족들은 "정직"이란 단어의 뜻이 다른 모양입니다. 그들에겐 거짓말하는게 정직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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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조직은 없다"던 군, 사이버사 요원 표창공적서엔 버젓이..
참맛 조회수 : 789
작성일 : 2013-11-01 18:47:02
IP : 121.182.xxx.1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쿠
'13.11.1 6:56 PM (14.37.xxx.84)동서양을 넘나드네요.
범 국가적 차원의 부정선거로군요.2.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13.11.1 7:20 PM (123.228.xxx.217)못 믿게 하는구나
3. 주말이라
'13.11.1 7:22 PM (210.97.xxx.90)국베충들 퇴근했는지 조용하네요.
4. 캬
'13.11.1 8:16 PM (112.214.xxx.247)국내외 웬만한 국기기관들이 인터넷댓글에
난리도 아닌데 도움을 안 받았다고라?
정말 철저히 조사해서 반드시 벌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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