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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빼는 방법 도움 좀 부탁드려요.

.... 조회수 : 3,472
작성일 : 2013-11-01 18:33:26

요즈음 저는 제가 무섭습니다.

왕성한 식욕을 주체할 수가 없어요.

몸무게는 식욕과 비례해서 쑥쑥 늘고 있어요.

이런 제가 겁나네요.

오늘 최고의 몸무게를 찍고, 집을 나섰어요.

첫째, 허벌라이프를 갔습니다.

파우더 믹스(?)와 티, 그리고 반식욕을 권했어요.

설명 듣고 명함만 받아왔습니다.

(82검색하니 요요온다고 하기도 하고, 효과 봤다고도 하고.. 혼란스럽네요.)

둘째, 가정의학과를 갔습니다.

식욕억제제 처방받아 처방전만 가지고 왔습니다.

(약도 요요온다고 하고, 처음에 뺀 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도 하고...)

셋째, PT 를 받아 볼 생각이에요.

부끄러움이 많아 여자강사한테 받고자 합니다.

(헬쓰도 요요오나요?)

넷째, 마시지샵에서 경락도 고민중입니다.

악플달지 말아주세요.

저도 알아요. 소식, 운동이 최고의 살빼는 방법이라는 것을요..

하지만 이론처럼 실행이 안되네요.

82님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런지요... 더 좋은 방법도 알려주세요

IP : 61.255.xxx.17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 6:43 PM (112.144.xxx.157)

    여러가지 방법 다 알아보셨으니 이론은 잘 아시리라 생각되니 .. 패쓰 하고

    저같은 경우에는 2-3키로그램 빠졌을때 동기부여가 됐던거 같아요 . 체중감량되는게 눈에도 보이고 눈금으로도 보이면 다이어트가 좀 덜 곤욕스럽거든요 .
    상 하의 몸에 쫙 붙는 요가복 같은걸 집에서 착용하고 내 몸의 현제 상태를 수시로 지켜보고 자극을 받으면서요.

    식욕이 땡길때는 물 같은거 많이들 마시는데 저는 물로는 공복감이 아주 사라지진 않아서 그냥 진미오징어 이런거 사다가 씹어 먹었어요 칼로리 생각 안하고 사과 토마토 먹었고요 . 저녁을 과하게 먹었다 싶으면 다음날 저녁은 사과샐러드 양껏 해서 마구마구 먹었어요 .

    가장 좋은 방법은 여러가지 시도 해 보고 본인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체중감량 방법을 찾는거 같아요 :D 힘!

  • 2. 리본티망
    '13.11.1 6:44 PM (180.64.xxx.211)

    너무 급작스런 다이어트에 연연하지 마시고
    일이년 두시고 천천히 음식도 줄이고 가려먹고 운동도 꼬박꼬박하시면
    몸도 좋아지고 요요 절대 안옵니다.

    전 요즘 스피닝 바이크게 열량 소모에 제일 좋다고 알아요.
    그거 하시고 피티도 하시면 좋죠.

  • 3. ..
    '13.11.1 6:49 PM (115.136.xxx.126)

    나혼자 날씬해질려고 아무한테도 말안했는데..소셜에가서 포톤테라피라고 검색해보세요. 매장 쭉 나올꺼에요. 그거 석달하고 십킬로빠졌어요. 물론 빵 과자 밀가루 음식 완젼 단절. 두끼 소식하며 일주일에 두번 포톤했어요. 효과는 직빵. 이거 검색해도 효과없다는사람들 있던데 그건 본인이 먹을거 다 먹었기때문. 이거 분명히 효과있습니다. 오래만에 번 식구들이 인생살면서 본 너중에 최상의상태라고...ㅡㅡ

  • 4. ..
    '13.11.1 6:49 PM (182.212.xxx.192)

    3개월 정도동안 5 킬로 정도 뺐어요. 서두르지 않고.
    다이어트는 운동은 30% 도 안되고 무조건 먹는걸 줄여야 해요. ㅜㅜ
    전 먹는걸 너~~~~무 좋아하고 군것질도 좋아하고 먹기도 많이 먹기에 처음부터 소식 하는건 불가능하다고 보고 첫날 큰 마음 먹고 하루 굶고 시작했어요. 반식 다이어트요. 하루를 굶었으니 그 다음 날 부터는 조금씩 먹어도 배가 안고프니 소식 하는것도 쉬웠구요.
    그 이후부터 먹고 싶은거 양 다 조금씩 해서 먹었고 가끔은 미친 척 과자도 한봉지 다 먹고 부페도 몇번 가고 해서 빨리 빠지진 않았지만 별 스트레스 없이 천천히 빼고 있으니 만족하고 있어요.
    운동도 거의 매일 가서 하기 싫어 하기 싫어 하면서 근육 운동도 하고 유산소 운동도 억지로 시계보며 30분 채우고 있어요. 하지만 운동해서 빠지는건 절대 아니라는 것. ㅋㅋ
    참, 팁 하나. 탄수화물을 줄일려고 저녁엔 밥 안먹고 두부나 닭가슴살 야채에 싸서 먹어요. 바

  • 5. 리본티망
    '13.11.1 6:53 PM (180.64.xxx.211)

    저 아는 사람 120 키로에서 안먹고 3개월에 30 키로 빼는 사람 봤어요.
    운동은 안하더라구요. 워낙 일이 바빠요.

    볼때마다 몸 사이즈가 줄어서 신비롭다했어요.^^

  • 6. 행복한사람은 살이 안찜
    '13.11.1 6:55 PM (218.238.xxx.159)

    행복해지면 살빠져요 많이 웃고요
    웃으면 운동한 효과와 동일~
    식욕조절하는 건 결국 뇌의 호르몬이거든요

  • 7. ㅡㅡㅡㅡ
    '13.11.1 7:16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석달해서 몇키로뺏다는 완전성공은아니지요?
    저 오년운동과 소식으로 십킬로이상뺀것도 6-7년되니
    뽀드락뽀드락 원위치로가네요
    뭐든 꾸준히안하면 결국 도로아미타블

    약힘으로 날씬과 포동을넘나들던 형제 완전포기상태
    굴러다니고있고

    허벌이니 돈백 이백투자하는지인들도 할때만반짝

  • 8. ,,,,
    '13.11.1 7:42 PM (180.68.xxx.77)

    아무리 개인 pt를 해도 계속 드시면 안빠집니다..
    저 다니는 헬스에 100kg정도 되보이는 분들 2분이 같이 pt하는데 오래 하셔서들 정말 운동 잘하시거든요..
    자세도 좋구요..
    음식조절을 덜하시는지 살이 안빠져요..ㅜㅜ..
    제가 보면서 다 안타까와요..

  • 9. ,,,,
    '13.11.1 7:46 PM (180.68.xxx.77)

    저는 남들 보기에는 나쁜지는 않은데...(164에 53kg)
    여름 내내 어지러워도 꾹 참고 땀나게 운동해서 근육량 25kg 찍었구요
    살도 더 뺐습니다..
    물론 저녁은 안먹었구요..
    식사도 적게했어요..
    여름 내내 정말 배고팠어요..ㅠㅠ
    그래도 저는 옷입은 제 몸을 보면서 배고픔을 잊습니다...ㅎㅎㅎ

  • 10. ..
    '13.11.1 7:58 PM (112.170.xxx.82)

    운동과 소식이 정답인줄 아심서 왜 딴 방법을 찾으세요.. 쉽게 얻은건 쉽게 나가요 돈으로 동기부여를 하고 싶으신거라면 님의 노력이 제일 많이 필요한걸 하세요.

  • 11. ㅇㅇ
    '13.11.1 8:02 PM (223.62.xxx.222)

    하루세끼를 다먹는데 밥도 종이컵으로 하나 (소복하게;;) 반찬도 다합해서 그정도 로 세끼먹고 과일이나 빵도 조금씩 먹어요. 과자도 맛만볼정도로 고구마도 구워먹고 그렇게 간식까지 먹고 하루 30분 이소라다이어트동영상 따라서 30분 하던가 불타는허벅지 기아팔뚝 두세트씩 따라하고 계단 으로 16층 걸어서 올라오고 이렇게 해서 두달동안 3키로 빠졌어요. 근데 운동도 매일하지는 못했고 종이컵으로 계랑하는것도 못지킨 날도 꽤있어요. 그래도 빠지긴하네요. 저는 50키로만 딱찍으면 안할건데 2키로 남았어요. 키가 157이라 그정도만 유지하고싶은데 지금 2키로가 먼 꿈같네요. 먹는걸 자꾸 더먹는 날이 생겨요. 어떨때 더먹으면 운동을 30분 더해요. 빈방에 들어가서 휴대폰으로 틀어놓고 미친것처럼 따라해요. ㅋㅋ 누가볼까 챙피해서 pt도 못해요. 전 사람들 많은데서 내맘대로 잘 안돼요. 키크고 날씬한분들만 자꾸 쳐다보게되요. 부럽다 하면서 그래서 방문담그고 몰래해요 .

  • 12. 정석대로 하자면요
    '13.11.1 8:03 PM (210.97.xxx.90)

    원푸드 안되고, 단식같은 것 안되요.

    제가 성공했던 방식 알려드릴께요.

    간식 끊고 딱 세끼만 챙겨드세요.
    (원래 아침 굶던 사람이면 아침에 사과+냉수+가벼운 먹거리정도 챙겨드세요.
    사과는 껍질째 드시는게 좋고 냉수와 사과를 먹는 이유는 변비예방을 위해서예요)

    점심때는 원래 먹던 밥그릇 양의 2/3정도,(반정도도 가능하면 반 드시고 너무 힘들면 2/3)

    밥을 남겨야지 이생각 마세요.
    회사원이면 점심때 식당가면 밥을 한그릇 받잖아요?
    그럼 수저로 밥부터 덜어내세요.
    밥그릇 뚜껑에 먼저 덜어내고 덜어낸 것은 동료 직원에게 선심쓰세요.
    그리고 남은 밥을 드세요.

    그렇지 않으면 그 한그릇 다 먹게 됩니다.

    간식 안되고요. 전 믹스커피 한 두잔(아침에 한잔 점심에 한잔) 정도는 마셨어요.

    저녁은 가급적이면 6시에서 7시 사이에 드세요.
    밥도 딱 그만큼.

    잠은 가급적 10시 이후 소화된 다음에 주무세요.

    그리고 너무너무 배가 고파서 잠이 안오면 우유 반잔 정도만 먹고 잠을 청하세요.

    요렇게 살면 너무 힘들까요?
    대신 일주일동안 딱 2끼, 토요일 점심과 일요일 점심은 먹고싶었던 거 드세요.
    너무 많이는 안되고 딱 1인분 양만요.

    제 경우엔 비빔냉면이나 떡볶이 같은게 먹고 싶으면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먹었어요.
    이런 보상이 안주어지고 그냥 생으로 굶거나 다이어트 하면 힘들어 멀리 못가요.
    간식은 주말에 딱 점심때만 저렇게 드세요.

    과자가 너무 먹고싶으면 딱 한주먹. 주말 점심때만 드세요.
    봉지째로 먹으면 다이어트 포기입니다. 봉지째 놓고 먹는 과자는 양을 모르거든요.
    따로 덜어서 드세요.

    그런데 과자 안먹는게 좋아요. 다이어트 기간엔.
    안먹고 넘길 수 있으면 넘기고요.


    뭐가 너무너무너무 먹고싶은 욕구가 솟구칠때가 있어요.

    그럴땐 껌을 한통에서 두통정도 샀어요.
    껌을 씹어요. 오래오래 단물 다 빠질때까지
    또하나 씹어요. 그것도 단물빠질때까지
    이런 식으로 뭔가 씹고 먹고싶은 욕구를 우회해서 넘겼어요.

    최대한 많이 걸으세요.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가장 좋고 안되면 꾸준하게 걷기하세요.
    버스정류장 2~3개 정도는 그냥 걸어다니세요.
    요것만 해도 됩니다.

    계단은 엘리베이터 이용 금지입니다.
    짐을 들었을때는 아니지만 짐이 없을땐 무.조.건 그냥 오르내리세요.
    (저 이 방식으로 다이어트했을때 아파트 10층에 살았어요.
    그냥 계단 이용했습니다)

    요렇게 3달만 해도 몸매가 많이 잡혀있을 거예요.


    3달 걸려 다이어트 하면 요요로 원래 몸무게로 되돌아갈 확률이 2달정도라고 봐요.
    6달 걸려 다이어트 하면 요요로 원래 몸무게로 되돌아갈 확률이 4~6개월 정도라고 봐요.

    1년을 걸려 다이어트 하면 요요가 올 확률 자체가 줄어요.
    몸이 습관화 되어있어서요.

    짧고 급하게 다이어트하면 요요는 더빠르게 휘몰아칩니다.


    그리고 중요한게 다이어트 하다보면 몸무게가 꾸준히 줄다가 정체되는 정체시기가 있어요.
    그때 힘들어하지 마세요.
    경험해보니 요요가 생길때도 그 힘들었던 몸무게 근처에서 급격하게 체중이 불던게 정체기가 생기니까
    정체기가 오면 오히려 나중에 요요가 오지 못하게 하는 안전장치 만드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다이어트 하세요^^
    몸무게가 어느정도 빠져서 라인이 생기기 시작하면
    몸사이즈보다 좀 작은 예쁜 옷 한벌을 사셔도 좋아요.
    눈에 잘 띄는 곳에 그 옷을 걸어두고
    틈틈이 입어보세요. 다이어트 힘들때 입어보셔도 심기일전하는 계기가 됩니다.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 13. 다욧
    '13.11.1 11:03 PM (175.120.xxx.59)

    네이버에 독도다이어트 카페 추천합니다.
    교육자료 찬찬히 보세요
    홧팅!

  • 14. ^^
    '14.9.23 8:47 PM (211.58.xxx.161)

    원푸드 안되고, 단식같은 것 안되요.

    제가 성공했던 방식 알려드릴께요.

    간식 끊고 딱 세끼만 챙겨드세요.
    (원래 아침 굶던 사람이면 아침에 사과+냉수+가벼운 먹거리정도 챙겨드세요.
    사과는 껍질째 드시는게 좋고 냉수와 사과를 먹는 이유는 변비예방을 위해서예요)

    점심때는 원래 먹던 밥그릇 양의 2/3정도,(반정도도 가능하면 반 드시고 너무 힘들면 2/3)

    밥을 남겨야지 이생각 마세요.
    회사원이면 점심때 식당가면 밥을 한그릇 받잖아요?
    그럼 수저로 밥부터 덜어내세요.
    밥그릇 뚜껑에 먼저 덜어내고 덜어낸 것은 동료 직원에게 선심쓰세요.
    그리고 남은 밥을 드세요.

    그렇지 않으면 그 한그릇 다 먹게 됩니다.

    간식 안되고요. 전 믹스커피 한 두잔(아침에 한잔 점심에 한잔) 정도는 마셨어요.

    저녁은 가급적이면 6시에서 7시 사이에 드세요.
    밥도 딱 그만큼.

    잠은 가급적 10시 이후 소화된 다음에 주무세요.

    그리고 너무너무 배가 고파서 잠이 안오면 우유 반잔 정도만 먹고 잠을 청하세요.

    요렇게 살면 너무 힘들까요?
    대신 일주일동안 딱 2끼, 토요일 점심과 일요일 점심은 먹고싶었던 거 드세요.
    너무 많이는 안되고 딱 1인분 양만요.

    제 경우엔 비빔냉면이나 떡볶이 같은게 먹고 싶으면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먹었어요.
    이런 보상이 안주어지고 그냥 생으로 굶거나 다이어트 하면 힘들어 멀리 못가요.
    간식은 주말에 딱 점심때만 저렇게 드세요.

    과자가 너무 먹고싶으면 딱 한주먹. 주말 점심때만 드세요.
    봉지째로 먹으면 다이어트 포기입니다. 봉지째 놓고 먹는 과자는 양을 모르거든요.
    따로 덜어서 드세요.

    그런데 과자 안먹는게 좋아요. 다이어트 기간엔.
    안먹고 넘길 수 있으면 넘기고요.


    뭐가 너무너무너무 먹고싶은 욕구가 솟구칠때가 있어요.

    그럴땐 껌을 한통에서 두통정도 샀어요.
    껌을 씹어요. 오래오래 단물 다 빠질때까지
    또하나 씹어요. 그것도 단물빠질때까지
    이런 식으로 뭔가 씹고 먹고싶은 욕구를 우회해서 넘겼어요.

    최대한 많이 걸으세요.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가장 좋고 안되면 꾸준하게 걷기하세요.
    버스정류장 2~3개 정도는 그냥 걸어다니세요.
    요것만 해도 됩니다.

    계단은 엘리베이터 이용 금지입니다.
    짐을 들었을때는 아니지만 짐이 없을땐 무.조.건 그냥 오르내리세요.
    (저 이 방식으로 다이어트했을때 아파트 10층에 살았어요.
    그냥 계단 이용했습니다)

    요렇게 3달만 해도 몸매가 많이 잡혀있을 거예요.


    3달 걸려 다이어트 하면 요요로 원래 몸무게로 되돌아갈 확률이 2달정도라고 봐요.
    6달 걸려 다이어트 하면 요요로 원래 몸무게로 되돌아갈 확률이 4~6개월 정도라고 봐요.

    1년을 걸려 다이어트 하면 요요가 올 확률 자체가 줄어요.
    몸이 습관화 되어있어서요.

    짧고 급하게 다이어트하면 요요는 더빠르게 휘몰아칩니다.


    그리고 중요한게 다이어트 하다보면 몸무게가 꾸준히 줄다가 정체되는 정체시기가 있어요.
    그때 힘들어하지 마세요.
    경험해보니 요요가 생길때도 그 힘들었던 몸무게 근처에서 급격하게 체중이 불던게 정체기가 생기니까
    정체기가 오면 오히려 나중에 요요가 오지 못하게 하는 안전장치 만드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다이어트 하세요^^
    몸무게가 어느정도 빠져서 라인이 생기기 시작하면
    몸사이즈보다 좀 작은 예쁜 옷 한벌을 사셔도 좋아요.
    눈에 잘 띄는 곳에 그 옷을 걸어두고
    틈틈이 입어보세요. 다이어트 힘들때 입어보셔도 심기일전하는 계기가 됩니다.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뒤늦게 도움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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