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럼도 많고 어디가서 말 한자리 못해요.
애 엄마인데요.
딸까지 그러니 속이 상해요. 엄마가 이래서 아들도 그러나
야무져 지고 숫기도 많아지는 법 없을까요?
하나 하나 실천해 볼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무지고 숫기 있어지는법 ?
eorneor 조회수 : 1,869
작성일 : 2013-11-01 17:48:17
IP : 183.105.xxx.21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가
'13.11.1 7:07 PM (211.186.xxx.240)아직 어리면 나중에 바뀔가능성 많아요
울아인 놀이터에 다른 아이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놀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크니깐 넉살이 넘 좋아 뻔뻔하기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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