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수다 출연 따루씨 한국의 진보정당 = 핀란드의 보수당

새누리는 네오나치 조회수 : 1,265
작성일 : 2013-11-01 14:52:44
미수다에 출연해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한국사회의 단면을 얘기해 주목을 받았던 따루씨가이털남에 출연해 "한국의 진보정당은 핀란드에서는 보수다"라고 말한 뒤
진행자인 김종배씨가 "그럼, 새누리당은 어떠냐"고 묻자...
아예 "그런 당따위는 우리나라에 없다"고 돌직구. 
해석하자면 핀란드에서 새누리당 정도는 네오나치 수준의 법외 조직이라는 의미

개누리 잡것들  --;
이석기 터진 날 =
바그네가 재벌만나 더욱 부자감세와
다주택자 어서 집팔게만든 전월세대책 발표한 날

박정부의 관료중
181명이 군대신검에서 1급받은 후 재검에서 군면제
청와대 15명중 자식 16명 국적포기 군면제
외교관 새끼들 90%, 130명이 국적포기로 군면제

그렇게 종북 종북하며 
빨갱이 타령이더니

그렇게 북한이 두렵고 무서우면 본인들이 직접 나서서 지켜야지
왜 서민들만 보내냐구!

이래놓고 무슨 종북이라고 노무현 대통령을 모함하는지 
이완용이 떼거리로 몰려있는 더러운 정부야

http://2u.lc/CO5n
IP : 183.98.xxx.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심한동네
    '13.11.1 3:11 PM (121.173.xxx.90)

    따루 진짜 좋아요*^^*

  • 2. 제대로
    '13.11.1 4:36 PM (141.223.xxx.32)

    얘기했네요. 따루가 누군가 찾아 봐야겠네요.

  • 3. 승환오빠짱
    '13.11.1 6:39 PM (223.62.xxx.19)

    속 시원하네요....따루 멋쟁이

  • 4. 따루
    '13.11.1 8:14 PM (211.224.xxx.157)

    미수다에서 한국인보다 더한 된장외국녀들 틈에서 제대로 개념 박혀 있었던 몇 안되던 외국녀였죠. 그래선지 미수다 없어지고나서도 여기저기 방송서 틈틈이 나오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6027 친척결혼식에 늙었다는 말 들어 심란했던 원글이에요 9 인생이란 2013/11/05 2,960
316026 쓰레기 오늘 완전 관으로 들어가네요 (삼각관계 등장) 6 초난강 2013/11/05 3,915
316025 도너츠 3 2013/11/05 725
316024 해태 좀 잘생겼네요 9 ㅇㅇ 2013/11/05 1,840
316023 남편이 바람을 폇어요 11 도와주세요 .. 2013/11/05 4,974
316022 늙으막에 또 빠졌어요 ㅠㅠ 상속자들 드라마..ㅠㅠ 12 금사빠 2013/11/05 3,225
316021 강유미는 이제 개그맨으론 별로 존재감이 없는거같죠? 9 .. 2013/11/05 3,585
316020 타로보고왔어요 타로점 2013/11/05 530
316019 돌아기, 엄마와 할머니한테 하는 행동이 달라요 3 아름다운소정.. 2013/11/05 1,587
316018 전세 중도 계약 해지시에 어떻게 해야 하나요. 12 ... 2013/11/05 3,666
316017 지금 뉴욕날씨가 어떤가요? 2 궁긍 2013/11/05 583
316016 월세사는데요.. 반반 부담인가요? 13 보일러 2013/11/05 2,203
316015 제일 처음봤던 드라마 얘기해봐요 28 so 2013/11/05 1,721
316014 냉동실에 얼려놨던 생강 해동해서 생강꿀차 만들어도 될까요? 1 ??????.. 2013/11/05 1,118
316013 '지적장애인 아들 위해' 음료수 훔친 할머니 1 참맛 2013/11/05 1,001
316012 쉐프윈36윅 3 zzz 2013/11/05 1,226
316011 한글비디오 보여줄때, 하루에 한회분씩 주루룩 보여주시나요? 2 한글이야호 2013/11/05 394
316010 주차문제 관련해서 현명한 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9 주차 2013/11/05 1,023
316009 이공계쪽 남편 독립해서 사업하겠데요 2 월급쟁이가편.. 2013/11/05 1,002
316008 주위 셀프효자들 이야기 2 효자 2013/11/05 1,021
316007 수험생 딸이 수능날 아침에 국 주지 말라네요 11 2013/11/05 2,939
316006 남편분이 씀바귀 무침했다는 글을보니 어려서부터 아이에게 음식만드.. 1 저 아래 2013/11/05 734
316005 갑자기 이케아에서 먹었던 샌드위치가 생각나네요... 1 ddd 2013/11/05 1,103
316004 국악에대해 잘 아시는 분께 부탁드려요 3 알려주세요 2013/11/05 598
316003 73년 소띠 아줌마 !!! 히든싱어 임창정편 보고 울었어요 6 73 2013/11/05 2,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