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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화벨만 울리면 가슴이 철렁거려요.

조누믹 조회수 : 1,468
작성일 : 2013-11-01 12:50:03
전업주부이고요.아이들은 이제 중고딩이라 조금 한가해진 편이에요.
그런데 예상치못하게 시부모님이 저를 괴롭게 만들어요.
조금만 아파도 금방이라도 큰병나서 죽을거 같이 행동하고
며느리가 와서 모든 일을 다 해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감기걸려서 꼼짝을 못하겠다고 해서 반찬이며 국이며 다 해서 날랐고요.
허리아프다고 청소도 못하고 산다,와서 빨래라도 해널어라,
혈압이 높아 언제 쓰러질 지 모른다, 등등...

이젠 전화벨만 울려도 심장이 두근거려요.
저도 머리가 아파..편두통에 시달려서 약을 먹고 있거든요.

지난번에도 허리가 삐끗해서 힘든 일하면 금방 무리가 와요.
제가 직장에 나가지 않고 전업주부라고
웬만한 심부름은 모두 저를 시켜도 당연하다고 여기는 듯 합니다.

정말 괴롭네요.
며느리는 무보수일꾼..이라 생각하고 다 감수하고 사시나요?
IP : 210.219.xxx.1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 12:52 PM (113.216.xxx.251)

    주변보면 시부모가 재산있는 경우에는 더 잘하려고 안달이던데요. 어찌 저렇게 참나 싶을만큼 잘하더라구요. 돈이 무서워요.

  • 2. 평온
    '13.11.1 1:22 PM (211.204.xxx.117)

    님도 아파서 병원다닌다고 하고 전화 잘 받지 마세요.
    치료중이었다고 하고...

  • 3. ..
    '13.11.1 2:05 PM (118.221.xxx.32)

    집 전화 없애고 핸드폰만 받으세요

  • 4. 알바라도
    '13.11.1 2:41 PM (182.211.xxx.88) - 삭제된댓글

    하세요^^

  • 5. ,,
    '13.11.1 3:58 PM (1.224.xxx.195) - 삭제된댓글

    저는 일부러 전화 안받아요
    벨만 울려도 심장이 벌렁벌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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