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얘 안가는것보다 얼굴이라도
비추는게 나은 자리라서
애 델고 잠시 들렀어요
30준쯤 애 델고 앉아있었고
애는 울지도 않고 얌전히 있었고
그 사람말고는 다들 애를 아는 사이라 반가워했네요
근데 마흔먹은 노처녀
자기도 담에 개 데려온다고 들으라는듯이
그러네요
기준나쁘던데
남들은 괜찮을 소리인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가 내 애보고 담엔 자기도 개 데려옴다면 기분이??
애.데료간자리에 조회수 : 868
작성일 : 2013-11-01 09:16:32
IP : 223.62.xxx.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1.1 9:42 AM (182.212.xxx.108)그냥 개를 자식 같이 여겨서 그런거 아닐까요
2. ..
'13.11.1 9:43 AM (218.52.xxx.130)뭐 그런 ㄱ ㅐ 같은 소릴...
3. 헐
'13.11.1 9:46 AM (126.70.xxx.142)친구분은 개를 낳았나보네요
아이랑 동일시 하는 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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