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상선 저하증 같은데 어떻게 보이세요?

조회수 : 2,268
작성일 : 2013-11-01 08:33:04

오늘은 바빠서 병원에 못 가볼 것 같구요.

담주에 아예 건강검진을 받아보려구요.

 

30세.

조금만 힘들어도 손이 달달달달~ 떨려요.

추위에 엄청 약해서 벌써 긴 패딩 입고 다녀요.

(너무 춥단 글 올리니 댓글로 갑상선에 이상 있는거 아니냐는 글 보고

검색 시작했어요.)

 

그리고 저 굉장히 소식하는 편인데

똑같이 먹고 똑같이 활동해도

갑자기 다리가 붓고 배가 나와요.

 

뭔가 이상이 있는것 같죠?

엊그제부턴 목도 부어서 목소리가 쉬었어요 ㅠㅠ

아. 얼마 전에 대상포진 걸려서 고생했는데

이게 또 뭔 일인가요 ㅠㅠ

IP : 58.142.xxx.1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ㅅ
    '13.11.1 8:37 AM (203.152.xxx.219)

    저는갑상선 항진증이였는데........ 저랑 반대증상이면 아마 맞을겁니다.
    먹는거 똑같이 먹어도 살빠지고, 날씨가 춥다 해도 열이 확확 나며, 심장이 계속 쿵쾅쿵쾅 거리고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서 뒤로 넘어갈것 같아요....... 생리양도 확 줄고요........... 이것과 반대면 아마
    저하증 의심해보셔도 될듯....
    다음주 건강검진이라고 하셨는데 다음주 월요일이라도 호르몬검사 해보세요..
    하루라도 빨리 병을 알아서 빨리 약먹는게 그나마 덜 고생하는길..

  • 2. 추의를 유달리
    '13.11.1 8:51 AM (218.50.xxx.123)

    많이 타면 갑상선 검사를 해보라고 하더군요

  • 3. ///
    '13.11.1 8:52 AM (122.36.xxx.111)

    저도 저하증인데요 증세가 개인별로 차이가 있나봐요.
    저는 추위타는건 없거든요. 오히려 반대로 열이 많고..
    자고나면 얼굴이 잘 붓는건 있고 몸무게는 운동하면 또 빠져요.

  • 4. 빈혈도
    '13.11.1 8:57 AM (223.62.xxx.93)

    한번 의심해 보세요
    빈혈일 때도 위에 적은 비슷한 증상이
    있을 수 있거든요

  • 5. ..
    '13.11.1 9:43 AM (124.199.xxx.106)

    배가나왔으면 산부인과에서 초음파도 해보세요
    의외로 혹이 있는경우 많고 그럴때 배가 나와요

  • 6. 헉..
    '13.11.1 9:44 AM (58.142.xxx.163)

    전에 저 물혹 있다는 얘길 들었는데요..
    그것땜에 그럴까요 ㅠㅠ

  • 7. ㅇㅇㅇ
    '13.11.1 11:24 AM (68.49.xxx.129)

    혹시 체중은 어떻게 되세요? 아니면 영양섭취는 충분히 하고 계신가요? 추위 심하게 타고, 몸 잘 붓고, 배나오고 - 전형적으로 "본인에게 안맞는" 저체중일 경우나 영양섭취가 충분히 안되고 있을 경우에 나타나는 증상들이에요.

  • 8. 바스토라
    '13.11.1 11:32 AM (175.198.xxx.86)

    다른일로 병원갔다 우연히 검사받았는데 기능 저하증으로 결과가 나왔어요. 저는 특별증상은 없었는데...
    추위를 잘 타고, 생리양 적고, 몸무게 정상유지(키162, 몸무게53정도) 아침6시부터 밤12까지 부지런히 집안일,직장일하는편이라 활동량많아도 별로 피곤하지 않은데, 기능 저하증이라는 결과때문에 약을 먹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0092 박근혜 프랑스 순방은 조공방문?, 프랑스는 환호~! 19 light7.. 2013/11/09 2,571
320091 뚜껑이 오목한 웍의 용도는? 2 문의드려요 2013/11/09 1,209
320090 뚜*쥬르 쿠키세트 드셔보신 님! 4 어떨까요? 2013/11/09 1,607
320089 시내버스를 탈때마다 한국은 선진국이 아님을 느낍니다. 21 ........ 2013/11/09 4,262
320088 지금까지 먹어온 무말랭이는 무말랭이가 아니었다 5 무지개 2013/11/09 4,846
320087 질긴 LA갈비 --;;; 4 어떻해 2013/11/09 2,160
320086 무지벽지 어느 회사가 좋나요? 4 무지벽지 2013/11/09 1,680
320085 밑에 글 보다 웃겨서 ㅋㅋ 6 스쿠터타는날.. 2013/11/09 1,584
320084 첨밀밀이 원래 슬픈 영화인가요? 19 2013/11/09 4,335
320083 경상도 사투리로 딸네미 라고 하는게 무슨 뜻이에요? 18 ?? 2013/11/09 10,904
320082 급질문)))엿장수가위 엿판 어디서 구입할수 있을까요? 1 초등1학예회.. 2013/11/09 1,268
320081 20대때는 사랑에 열정적이 될까요? 4 2013/11/09 1,314
320080 카드분실했는데 어찌하나요ㅠㅠ 3 . . 2013/11/09 1,003
320079 김장용 맛있는 젓갈 알려주세요 1 김장김치 2013/11/09 1,218
320078 빌린 사람과 빌려준 사람의 기억에 대한 차이 제주도1 2013/11/09 1,296
320077 몇살쯤 되면 얼굴에 드러나나요? 3 mi 2013/11/09 2,186
320076 고3 수험생인데 도움 좀 주세요 5 .. 2013/11/09 2,041
320075 양파없이 요리 가능하나요? 3 양파포비아 2013/11/09 1,460
320074 70대아버지 통풍에 좋은 치료법 있는지요ㅜ 3 무지개 2013/11/09 2,124
320073 응4랑 고양이 얘기에요 7 궁금 2013/11/09 1,799
320072 조립컴퓨터 써 보신 분 어떤가요? 7 컴퓨터~ 2013/11/09 1,265
320071 오늘 라섹수술하는데~ 4 부세 2013/11/09 1,323
320070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10 기가막혀 2013/11/09 2,110
320069 콩새사랑님 맛씨레기,맛청국장드셔보신분~ 22 맛있나요? 2013/11/09 2,493
320068 요즘에도 신발, 옷 도난당하는 일이 많나요? 2 도난 2013/11/09 1,280